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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불법 광고물 합동 단속…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쓴다
연수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경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연수1단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연수구 도시계획과, 연수경찰서, 상가연합회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단속 대상은 차량 통행과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에어라이트,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이었다. 합동 단속반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동시에, 상인들에게 불법 광고물의 종류와 적법한 광고 절차를 안내하며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또한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연수구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 서구문화회관, 연말 특별 공연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24년 연말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무대다.12월에는 클래식과 발레의 향연이 펼쳐진다.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두 편의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12월 5일에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천상의 손끝, 거장의 선율' 공연이 열린다.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는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 공모 선정작이다.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지역 관객에게 선보일 기회다.지휘는 장윤성이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한다. 차이코프스키와 브람스 등 유명 작곡가들의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인천시티발레단의 창작 발레뮤지컬 가 두 차례 공연된다. 오후 2시와 5시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인천시티발레단은 그동안 창작 작품을 통해 발레 대중화에 힘써왔다. 이번에는 사랑과 희생이라는 주제를 담은 고전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프로젝션 맵핑, 조명,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영화 같은 무대를 연출한다. 뮤지컬과 발레의 조화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서구민들이 풍성한 연말을 보내도록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문화 예술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인천서구문화회관은 리모델링 후 2025년 7월 재개관했다. 이후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인천 자치경찰, 택시 래핑 광고로 시민 곁 '안전ON'
인천시가 택시 래핑 광고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치경찰의 역할과 존재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11월 25일부터 연말까지 인천 전역을 누비는 택시를 활용,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치경찰의 활동을 접하도록 기획됐다.택시 외부에 부착되는 래핑 광고는 시각적인 효과가 커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광고 문구는 '안전한 도시 인천, 시민 곁엔 ‘인천자치경찰’/ 자치경찰이 있어, 인천은 안전 ON'으로,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 도시 이미지를 전달한다.인천시는 택시라는 이동형 매체를 활용, 고정된 옥외 광고보다 높은 노출 빈도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자치경찰의 역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안전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치경찰과 함께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
인천, 새로운 대표 관광기념품 7점 선정…도시 브랜드 가치 높인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관광협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11월 26일‘2025년 인천 관광인의 날’행사에서 최종 선정된 7점의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11개 업체에서 총 1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인천의 지역 특성과 도시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하이브리드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다.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7점이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으로 최종 선정되었다.영예의 대상은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평화로운공존’에 돌아갔다.최우수상은 두 손의 ‘그린피쉬 그린씰’, 우수상은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인천로컬 포춘드립’이 차지했다.장려상으로는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연평바다의 맛 연평꽃새다 3종’△섬앤섬의 ‘상상 섬 깃대마을’△타베미니의 ‘인천의 맛 기념 키링 세트’△프리즘 테이블의 ‘인천 등대 가든픽’이 각각 선정되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재치 있게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수상자들에게는 인천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 상장과 각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또한, 모든 수상작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인천관광안내소에서 상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담은 기념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 동구,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인천 동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시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공공·민간 건물에 패키지 형태로 보급하여 에너지자립형 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구민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구는 총사업비 5억원 중 3억원을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했다. 구는 관내 주택·건물 19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264㎾ △태양열 집열판 32㎡을 설치할 예정이다.동구는 이번 사업으로 내년부터 연간 347MWh를 자체 생산하여 매년 5천900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보급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단시티 체육공원, 영종 주민 품으로…새로운 활력 기대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에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체육 공간, '미단시티 체육공원'이 문을 열었다.이 공원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7일 열린 준공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체육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미단시티 체육공원은 운북동 1279번지 일원에 4만 7322.6㎡ 규모로 조성된 복합형 생활체육공간이다. 총 사업비 47억 8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보조금 지원으로 이루어졌다.공원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족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들어섰다. 또한, 공중화장실, 관리실, 휴게 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파크골프장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코스와 안전 시설을 보완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다.중구는 앞으로도 이용자 교육과 예약 운영 체계 정비 등 공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정헌 구청장은 “미단시티 체육공원이 영종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지역 스포츠 활동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미단시티 체육공원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경제청, 2026년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 도약 선언
인천경제청이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 시민의 행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경제청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했다.보고회는 인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제3연륙교 개통과 인천 시민 통행료 전면 무료 시행 등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이 발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인천경제청은 2026년까지 혁신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4대 핵심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K-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인공지능 융합 기반 디지털 전환 플랫폼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송도, 영종, 청라 등 각 지역별 대형 프로젝트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트센터 인천 2단계,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 등 글로벌 복합문화공간 조성도 행정 절차를 거쳐 속도를 낼 전망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대한민국 미래 혁신을 이룰 신성장 동력의 거점”이라며, “혁신 성장 분야 투자 유치를 본격화하고 주요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인천의 도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외국 대학 및 연구소 유치 등에 총력을 기울여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십정2동, 중장년 1인 가구와 함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부평구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장년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맞이 김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힐링미소들의 맛있는 인생 이야기'라는 연간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은 함께 김장을 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참여자들은 절임배추와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직접 만들고, 완성된 김장김치는 지역 내 청소년 쉼터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김장 후에는 함께 식사하며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서로 도우며 김장을 하니 더욱 돈독해졌고,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수연 십정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평구, 장애인 자립지원 네트워크 5주년…성과보고회 개최
부평구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지난 5년간의 노력을 결산하는 '2025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26일 부평동 예림학교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장애인 자립지원 네트워크 참여기관들의 협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장애인 거주시설, 자립생활센터, 복지관 관계자, 그리고 부평구 거주 장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 1부에서는 장애인 거주시설인 예림원과 인천시주거전환지원센터가 기관별 자립지원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5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의미를 되새겼다.2부에서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자립생활 경험을 발표하고, 부평구 특화사업인 자립체험활동 참여자들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부평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 환경 조성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기여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영흥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온기드림' 사업 펼쳐
옹진군 영흥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회가 손을 잡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기드림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와 이장협의회는 총 32개의 전기장판을 각 마을별 2가구씩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온기드림 사업'은 영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이웃 간 정서적 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허복순 민간위원장과 김대수 이장협의회 회장대행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장혁준 영흥면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 체계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자원 연계와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여성 폭력 추방 주간 맞아 성 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가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지난 26일 삼산동 일대에서 성 인식 개선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혐오, 차별, 폭력 등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적 시각을 높이고 건강한 성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에는 센터 직원과 성교육활동가 20여 명이 참여하여 삼산동 일대를 돌며 성평등 표어와 성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펼쳤다.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손난로 등 생활용품을 활용한 홍보물 배부도 이루어졌다.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부평구, 부평구문화재단,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경찰서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호 센터장은 “성폭력 예방은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옹진군 북도면,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옹진군 북도면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북도면은 지난 19일과 26일, 북도와 장봉에서 각각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8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북도면 자원봉사 회원 40여 명과 면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봉사자들은 직접 절이고 양념한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가 포장했다. 이후 각 가정을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수영 북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영흥면 생명존중 안심마을, 1년간의 성과 공유…자살 예방 노력 결실
옹진군 영흥면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을 되짚어보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7일 영흥 늘푸른센터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실무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영흥면 생명존중안심마을에 참여하는 17개 기관이 함께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영흥면은 2024년부터 공공기관, 의료기관, 교육기관, 복지기관 등 총 27개 기관이 참여하여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공유회에서는 옹진군의 자살사망자 현황을 분석하고, 내년도 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기반 자살 예방 사업 협력을 다짐했다.특히, 2025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영흥면생명사랑방범대와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에 감사패를 수여하며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자살 예방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로 구성된다. 참여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흥면은 옹진군 최초의 생명존중안심마을로서, 민관 협력을 통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안전망 구축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옹진군은 2025년 백령면과 대청면에도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조성된 안심마을의 운영을 지원하여 사업의 정착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부평구, 자원순환센터 설명회 마무리…구민과 소통 강화
부평구가 2025년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27일까지 5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총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마지막 설명회는 부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29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쓰레기 처리 과정과 감량화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자원순환센터는 단순한 쓰레기 소각 시설이 아닌,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활용하여 전기와 난방을 공급하는 친환경 시설이다.또한, 남은 소각재는 보도블록 등으로 재활용하여 자원 순환의 가치를 높인다.부평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원순환센터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감량화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자원순환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여 지난 9월 진행된 환경기초시설 견학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구민들이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