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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한 해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종결 파티 'Epilogu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구 꿈드림은 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종결 파티에는 총 4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전에 진행된 '서꿈이야기' 공모전과 '의견Dream'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우수 청소년 표창, 청소년 축하 공연, 2025년 성과 공유, 2026년 활동 안내,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서꿈이야기'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연간 활동에 대한 느낀 점을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하고, 꿈드림의 대표 캐릭터를 창작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 축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라며, “친구들의 작품과 공연을 보며 내년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목표를 향해 성장해 온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구 꿈드림은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만 9세에서 24세 사이의 인천 서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서구 꿈드림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 꿈드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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