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문화회관, 연말 특별 공연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오케스트라와 발레 뮤지컬, 12월 서구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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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서구문화회관, 연말공연으로 따뜻한 감동 선사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24년 연말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무대다.

12월에는 클래식과 발레의 향연이 펼쳐진다.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두 편의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12월 5일에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천상의 손끝, 거장의 선율' 공연이 열린다.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는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 공모 선정작이다.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지역 관객에게 선보일 기회다.

지휘는 장윤성이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한다. 차이코프스키와 브람스 등 유명 작곡가들의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인천시티발레단의 창작 발레뮤지컬 가 두 차례 공연된다. 오후 2시와 5시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인천시티발레단은 그동안 창작 작품을 통해 발레 대중화에 힘써왔다. 이번에는 사랑과 희생이라는 주제를 담은 고전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프로젝션 맵핑, 조명,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영화 같은 무대를 연출한다. 뮤지컬과 발레의 조화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서구민들이 풍성한 연말을 보내도록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문화 예술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서구문화회관은 리모델링 후 2025년 7월 재개관했다. 이후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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