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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미래 5개년 청년정책 로드맵 발표…360억 투입
용인특례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미래세대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17일 제1별관 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5개년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 2025년 추진실적을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용인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이번 기본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 기반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을 조성하여 일자리 분야를 강화하고, 반도체, AI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여 교육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주거 분야에서는 ‘용인형 청년 월세’를 도입하고, 취약 청년을 위한 ‘청년자립 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 청년 복합문화거점을 조성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청년재단’을 확대 설치하여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용인형 청년예금’과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 등 올해 총 71개 사업으로 구성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청년정책 관련 예산은 총 360억 40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36억 원이 증액되었다.김정훈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용인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인특례시, 백옥쌀 GAP 농가 대상 쌀 재배 기술 교육 실시
용인특례시가 백옥쌀 농산물우수관리 생산단지 농업인 727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쌀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기준과 절차, 벼 병해충 진단 및 방제 기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용인시가 적극적으로 보급 중인 신품종 벼 '청품'의 재배법 교육에 집중했다.시는 청품 벼의 이앙 적기와 수확 시기 등 재배 노하우와 더불어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 기술을 상세히 교육하여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힘썼다. 용인 GAP 단지는 총 956 규모이며, 이 중 267에서 '청품'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청품은 이미 맛과 품질 면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식미평가회에서 참석자들은 “청품은 부드럽고 밥맛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제8회 경기미품평회에서는 용인지역 농업인이 출품한 청품벼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용인 GAP 단지에서 재배한 벼는 품종 혼종, 도복, 잡초 발생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매가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추청벼를 대체할 국산 품종 청품 재배를 확대하여 소비자에게 밥맛 좋은 쌀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 식품업소 시설 개선 위해 1% 초저금리 융자 지원
성남시가 고물가 시대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식품업소 시설 개선 및 운영 자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시는 총 42억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 연 1%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설 개선과 원활한 사업장 운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성남시 소재 식품위생 관련 영업주다. 생산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영업장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000만원, 운영 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에 해당하지 않아 시설 개선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분증,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하고 지역 내 농협은행을 방문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전 신용 조사서와 신청서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융자 가능 여부와 대출 금액은 신청자의 담보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된다. 지원 신청 접수는 기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5개 식품업소에 총 6억 6900만원을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이 식품업소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3개 구청 찾아가는 민원 상담 실시
성남시가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기 위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3개 구청을 순회하며 상담을 진행한다.수정구청을 시작으로 중원구청, 분당구청에서 차례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로 피해를 본 시민들을 위해 운영되는 독립적인 민간기구다. 시민옴부즈만에서 명칭을 변경했다.이번 순회 상담은 3월 18일 수정구청을 시작으로 3월 25일 중원구청, 4월 1일 분당구청에서 진행된다. 각 일정별 오후 1시 30분부터 위원들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고충 민원을 상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상담에는 시민참여단 위원 7명이 동행하여 시민들에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위원은 임동본, 박완정 위원 등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공개 모집과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위촉됐다.평소에는 성남시청 동관 9층에 사무실을 두고 방문객을 맞이하며, 홈페이지나 우편, 전화를 통해서도 민원을 접수받는다.지난해 처리한 고충 민원은 267건으로, 공공분양 주택지 인접 보도 배전설비 이전, 공영주차장 월주차 이용 방식 개선 등이 포함된다. 이는 전년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단 40명을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사각지대 민원 발굴, 위원회 홍보, 배심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민원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성남시, 탄천·운중천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120회 운영
성남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3곳의 습지에서 총 120회의 생태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하며, 10명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은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중 한 곳을 선택하여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생태체험은 아이들이 습지 속 다양한 생물을 직접 만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주변 식물로 꽃다발을 만들거나 나뭇잎 낚시 놀이를 하는 등 자연을 활용한 놀이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 18명이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한다. 이들은 습지별 생물 관찰 학습을 도와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이번 생태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용인특례시, 주민 주도 마을복지로 복지 체감도 높인다
용인특례시가 주민이 직접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마을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쳐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나선다.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공모사업에는 용인시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참여 협의체 숫자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했다.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 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했다. 그 결과,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 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 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 서비스, 주거 취약 계층 돌봄 지원,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총 14개의 우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업들은 지역 구성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안정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계획 조정,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 등을 지원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계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과 돌봄 공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된 복지사업들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복지정책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용인 기흥구, 마북초 인근 쉼터, 꽃피는 정원으로 재탄생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마북초등학교 후문 쪽에 있는 쉼터를 새롭게 단장한다.기흥구는 이 쉼터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아름다운 정원형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3월 말부터 시작해 5월까지 마무리 짓는 이번 정비 사업은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정비 사업의 핵심은 다채로운 식물 식재다. 블루엔젤 7그루와 에메랄드그린 10그루를 포함한 교목, 그리고 남천, 회양목, 백철쭉, 삼색조팝나무 등 12종 1730그루의 관목을 심어 쉼터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또한 수호초, 구절초, 노루오줌과 같은 지피류 식물도 심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기존 쉼터의 노후 시설은 모두 철거하고, 새로운 퍼걸러와 6개의 등의자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구는 이번 쉼터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기흥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로 주민들이 녹지 공간에서 여유를 느끼도록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는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용인 중앙도서관, 26일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6일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시는 26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재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3년 개관 이후 33년간 용인시 대표 도서관 역할을 수행해 온 중앙도서관의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이번 리모델링은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뤄졌다. 국·도비 약 61억 원과 시비 약 42억 원, 총 103억여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공사를 통해 중앙도서관은 구조 보강은 물론 건물 단열 성능 강화, 노후 설비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북카페 '책내음', 실내 정원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 디지털존 등이 대표적이다.재개관식에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앙상블 코타의 클래식 연주와 매직유랑단의 마술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도서관 스탬프를 찍어 1층 안내데스크로 가져오면 중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갈피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무료 네컷 포토부스, 중앙도서관 찐단골 인증 이벤트, SNS 프레임 포토존 운영, 컬러링 엽서 배부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하며, 도서 대출, 반납 및 시설 이용은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용인시, 인테리어 공사 전 '키스콘' 조회로 무등록 업체 피해 예방 강조
용인특례시가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 시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키스콘'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키스콘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건설업체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 로그인 없이 업체명이나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된다.'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1500만원 이상의 건설공사는 반드시 건설업 등록 업체가 시공해야 한다. 무등록 업체가 시공할 경우 법 위반에 해당하며, 부실 시공이나 하자 보수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용인시의 설명이다.용인시 관계자는 “인테리어나 주택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면 계약 전 키스콘에서 건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 범위, 비용, 기간 등을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무등록 건설업 단속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설시장 질서 확립과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1500만원 이상 공사 시 무등록 업체를 주의해야 한다. -
고양 일산서구, 하천 배수암거 긴급 안전점검 실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하천 배수암거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월 중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배수암거는 하천의 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 지하 통로형 구조물이다. 집중호우 시 침수를 예방하고 수위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산서구는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일산서구 관내 하천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업체가 참여해 배수암거의 노후화, 파손 여부, 바닥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꼼꼼한 점검을 통해 작은 문제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 화정2동, 10년째 '클린화정' 새봄맞이 대청소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이 새봄을 맞아 17일, '클린화정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화정2동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정중앙공원에 모여 로데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클린화정 마을대청소'는 화정2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으나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됐다.특히 이번 달에는 덕양구청의 '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로데오거리의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박순영 화정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정2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화정2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탄현1동,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1동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손을 잡았다.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현1동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나눔 활동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1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민간위원장과 일암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일암교회 정유근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점수 탄현1동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선우 탄현1동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교회가 함께 하는 희망나눔 동행사업이 나눔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터와 진로 멘토링 진행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4일, 특별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빙상스케이트장에서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케이트 강습을 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에게 직접 스케이팅 기술을 배우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국가대표 선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등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수련관 측은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스포츠 체험과 진로 멘토링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 탐색과 진로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박차용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탐색과 진로역량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고양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과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일산서구, 2만6970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만697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일산서구는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표준지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사 검증과 고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 공시된다.일산서구는 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도 운영한다.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일산서구 시민봉사과에 사전 방문 신청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가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