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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주말 버스킹으로 힐링 명소 거듭난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음악과 낭만이 가득한 힐링 명소로 변신한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2026년 상반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번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남한강 출렁다리와 빛의 숲 등 주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공연 현장에서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재단은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남한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문화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라며 “음악과 빛, 자연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을 통해 '관광 여주'의 매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힐링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여주시 대신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주민 편의 위한 대책도 마련
여주시 대신면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에 나선다.단속 강화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대체 주차 공간 마련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동시에 추진한다. 그동안 대신면 초등학교 주변은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아 왔다. 특히 등하교 시간에는 학부모 차량과 상가 이용 차량이 뒤엉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대신면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시작한다. 단속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체 주차 공간 확보 방안도 마련했다. 대신버스터미널 뒤편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철거된 지역아동센터 부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대신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의 직원 차량 주차를 제한하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서는 단속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체 주차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통학로 안전 확보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신면은 이번 조치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두천시교통장애인협회, 2026년 첫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가 2026년 제1회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난 17일 오전 지행역 4번 출구 일대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출근 시간 지행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보행자 안전 수칙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본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김태수 지회장은 "교통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협회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의 교통안전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여주박물관, 4월 주말 가족 교육…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의 역사 속으로
여주박물관이 4월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주로 돌아오는 쌍사자 석등'이라는 주제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교육은 과거 여주에 있었지만 현재 다른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을 살펴본다. 특히 최근 여주시로 관리 이관이 결정된 국가유산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석등'에 초점을 맞췄다. 석등의 역사적 가치와 조형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이 프로그램은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5년 교육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프로그램'과 '재참여 희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다시 운영을 결정했다.교육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여주박물관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6팀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받는다.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매회 2팀까지 선착순으로 기회가 주어진다. -
용인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사무직원 전문성 강화 '한 목소리'
용인특례시의회가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에 힘을 싣는다.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17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에 참석, 지방의회 사무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회의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경기 남부권 시·군 의회 의장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건의안을 잇달아 상정 및 채택하고 있다.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모습이다.지난 제58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을 채택,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했다.해당 안건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제59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확대 촉구 건의문'을 상정해 채택했다.협의회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과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확대 촉구 건의문'은 국회, 행정안전부 등에 송부될 예정이다.유진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사무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유 의장은 "이번 임기의 남부권협의회 회의는 마무리되지만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마련 등 2건의 건의문 채택이 제도 개선의 초석을 다지고 공론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 의회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체다. -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지지 프로그램 '기억돌봄교실' 운영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기억돌봄교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곁에서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심리적인 안정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기억돌봄교실'은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표준 교육 과정인 '헤아림' 교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체계적인 치매 이해 교육과 실질적인 돌봄 기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심신 회복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원예 치료, 웃음 치료, 댄스, 수공예 공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의정부시 내 4개 치매안심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센터별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정서적 건강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기억돌봄교실이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서로 위로하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흥선치매안심센터, 호원치매안심센터, 신곡치매안심센터, 송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오르빛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 선정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공공도서관 100개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오르빛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조건과 담당자 배치, 홍보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의 역량이 빛을 발한 순간이다.'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생성 역량을 키우도록 설계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체험형 수업은 책과 인공지능, 코딩을 융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 파견과 함께 강의 콘텐츠, 교보재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수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인문학적 요소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과 코딩 활동을 접목해 진행된다. 딱딱한 코딩 교육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코딩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동두천시 학생들이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독서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
소요동, '계란이 왔어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총력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6일부터 '계란이 왔어요' 사업을 시작하며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계란이 왔어요'는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이다. 외부 활동이 적은 독거노인과 은둔형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계란, 두유, 컵라면 등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이번 달부터는 엄선된 14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을 시작했다.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독사 예방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의 고독사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김승호 소요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위원들의 노력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소요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여주자영농고,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 구축 완료…미래 축산 인재 양성 박차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이 구축됐다. 여주시는 미래 축산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학생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낙농실습장에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생들은 실제 축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첨단 장비를 이용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로봇 착유기, 원유 냉각기, 데이터 기반 생산 관리 시스템 등 최첨단 낙농 교육 실습 장비가 마련됐다.이번 실습 시설 구축으로 학생들은 가축 사양 관리, 환경 관리, 질병 예방 등 축산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현택 여주시 축산과장은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 구축을 통해 미래 축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기술 확산과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축산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여주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여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에게 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한다.개별주택가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처는 여주시청 세정과 과표조사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다. 의견서는 열람 장소에 비치되어 있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재확인, 표준주택 가격 및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의견 청취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및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은 향후 지방세 및 국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한편, 아파트나 다세대 등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및 산정한다. 이 역시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콜센터, 여주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세정과 과표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
의정부시, 2026년 부동산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의정부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부동산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이번 열람 대상은 의정부시 관내 개별주택 1만1천589호와 공동주택 약 16만 호다.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자신의 부동산 가격을 확인하고,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다.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시청 세정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 의정부지사와 시청 세정과에서도 의견을 낼 수 있다.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시가 주택 특성과 인근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부천시, 60세 이상 '근력 UP' 건강 프로젝트 본격 가동
부천시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오늘 키우는 근력, 평생 쓰는 건강자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월 1일부터 8일까지를 '건강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건강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체성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및 영양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연성, 근력, 근지구력 강화를 위한 운동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할 예정이다.교육은 4월 1일 오후 3시 부천시보건소, 4월 2일 오후 2시 소사구청, 4월 8일 오전 9시 30분 오정구청에서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3월 27일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근력은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습관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가남농협 여성산악회, 십시일반 모은 쌀 100포 가남읍에 기탁
가남농협 여성산악회가 지난 17일, 가남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는 순간이다.이번 기탁은 가남농협 여성산악회 회원 230명이 산악회 활동을 통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이삼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건강도 다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희망도 전했다.임영석 가남읍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정을 베풀어준 가남농협 여성산악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쌀은 소중한 뜻을 담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전달된 백미는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산악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
여주시 세종대왕면, 민원실서 폭언·폭행 대비 위기대응 훈련 실시
여주시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17일 실시했다.최근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행위가 잇따르면서 민원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세종대왕면은 민원실을 찾는 주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이번 훈련은 세종대왕면 파출소와 협력하여 진행했다. 상황별 대응반을 구성, 단계적인 대응 절차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직원 신속 분리 및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민원실은 돌발적인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김 면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대왕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민원실 안전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