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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 강화 …‘시민리포터 워크숍’ 개최
남양주시는 17일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는 시민리포터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현장과 시정 소식을 발굴하는 시민리포터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활동하는 시민리포터는 총 16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다.이들은 1년간 지역 인물 명소 생활문화 동네 상점 이야기 생활밀착형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취재한다.이들이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와 사진은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에 게재돼 매월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현장 취재에 필요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취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기법과 신뢰 형성 방법 등 소통 기술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이어 시민리포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취재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이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재 방법과 콘텐츠 발굴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리포터가 지역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시정 홍보를 강화하고 행정과 시민 간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주광덕 시장은 "시민이 직접 보고 느낀 이야기를 담아낸 기사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시민리포터의 기사 한 편, 사진 한 장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가 되고 참여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남양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AI 시대, 인간의 힘' 특강 개최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특별한 강연을 연다.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라는 주제로 시민 300여 명과 함께하는 도시인문학 특강이다.이번 특강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마음의 지혜' 등 저서를 통해 인간의 사고와 마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 고유의 역량인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자기 이해와 창의적 사고 능력 함양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노인자원봉사자 교육으로 '선배 시민' 역할 강화
남양주시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함께 지난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진행했다.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노인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다. 어르신들의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16개 노인자원봉사단이 참석했다.교육은 국민의례로 시작을 알렸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르신들의 봉사가 남양주시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했다.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계는 노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박영희 경기북부자원봉사센터장은 노인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소양 윤리 교육을 진행했다.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윤해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주광덕 시장은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 어르신들은 남양주시 최고의 보물”이라며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남양주시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노인자원봉사단은 16개 봉사단, 약 320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됐다. 교통안전지도, 환경정화, 캠페인, 시설 방문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어르신들은 선배 시민으로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진접읍 익명 기부, 3년간 모은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진접읍에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나 3년간 모은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과거 어려움을 겪을 때 받았던 도움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기부자는 지난 2022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필품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 당시 받았던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고, 3년간 꾸준히 성금을 모아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성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사례로 더욱 의미가 깊다. 어려움을 겪던 이가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서고,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되돌려주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익명의 기부자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꼈고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희망을 얻어 다시 일어설 용기를 냈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때부터 적은 금액이나마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전달된 기부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접읍은 이번 기부를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님의 고귀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님의 뜻에 따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
별내동 '갈비예찬', 온정 나눔…취약계층에 매달 돼지갈비 50인분 후원
남양주시 별내동의 음식점 '갈비예찬'이 지난 1월부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갈비예찬은 매월 돼지 양념구이 3인분 50팩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동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다.17일,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별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했다.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기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박철호 갈비예찬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일이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갈비예찬 박철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갈비예찬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동탄구보건소, 신학기 맞아 학령기 감염병 주의 당부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신학기를 맞아 학령기 감염병 주의보를 내렸다. 학생들 간 접촉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두 감염병은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률이 높아진다.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학교 내 집단 감염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가벼운 증상이라도 등교를 중단하고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는 본인의 회복은 물론, 공동체 전체를 보호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이에 동탄구보건소는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질병 조기 발견 체크리스트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예방접종 이력 확인과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했다.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학부모의 세심한 관찰, 학교의 신속한 대응, 그리고 보건소의 전문적인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
김동연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가장 빨리, 선제적으로 뒷받침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전쟁 추경'에 발맞춰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김 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긴급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민생 에너지 추경 관련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 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추경 규모를 고려하여 경기도 역시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김 지사는 고액 체납자 징수와 숨은 세원 발굴 등 자체적인 세수 확대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재정 확보 노력을 통해 추경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경기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도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는 목표다.도는 정부의 추경 결정에 발맞춰 신속하게 추경안을 마련하고, 도의회의 협조를 구해 조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천시, 설성면 어르신 건강 책임진다…'찾아가는 노쇠예방 운동교실' 운영
이천시가 설성면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헛둘헛둘 88하게 백세누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을 목표로 한다.특히 올해는 근감소 예방과 영양 지원에 중점을 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돕는 데 집중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설성면 3개 마을회관에서 주 2회,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5월 14일까지 운영된다.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쇠 정도와 신체 기능 수준을 꼼꼼히 평가한다.한국형 노쇠진단평가 도구를 활용하여 노쇠 여부를 판정하고, 신체기능 평가, 체성분 검사, 기초 검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한다. 마을 평균 연령과 노쇠 정도를 고려해 프로그램 강도를 맞춤형으로 조절하는 세심함도 돋보인다.활동이 비교적 자유로운 어르신들이 많은 마을에서는 근력 및 균형 운동을, 고령 어르신들이 많은 마을에서는 의자 운동을 중심으로 관절 가동과 낙상 예방에 힘쓴다. 이천시장은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운동하며 근력을 키우고 낙상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활력을 찾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설성면 운영 사례를 분석해 향후 노쇠 정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쇠예방관리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
효양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94번째 주인공 탄생
이천시 효양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이 94번째 주인공을 맞이했다.그 주인공은 바로 권이준 어린이. 그는 1000권의 책을 읽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독서 메달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권이준 어린이는 다양한 나라 작가들의 책을 읽으며 즐거움을 느꼈고, 목표를 달성했다는 성취감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효양도서관은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천책'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의 책 선택 고민을 덜어주고자 그림책 5권씩을 담은 '책 꾸러미' 200개를 대출 형태로 제공한다.아이들은 책 꾸러미를 읽을 때마다 스티커북에 달성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2020~2022년생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북부, 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위해 뭉쳤다
양주시가 주도하여 경원권 5개 시군이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17일, 양주시는 의정부시청에서 의정부, 포천, 동두천, 연천군과 함께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며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공동 선언은 단순히 경마공원 이전을 넘어,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추진됐다.5개 시군은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 창출을 목표로 협력을 약속했다.특히, 양주시는 광석지구가 토지 보상이 완료되어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며 경마공원 이전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경마공원 이전을 통해 세수 확보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5개 시군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사격장과 훈련장 등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방 드론과 지상 MRO 사업 등 첨단 전략 기지를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강수현 양주시장은 "경기북부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원권 레저 문화 벨트를 조성하고 100만 도민이 혜택을 누리는 경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양주시는 이번 공동 선언을 계기로 경원권 지자체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유치 타당성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고양시 주교동,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 본격 추진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주교동은 올해의 주력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돌봄 패키지를 기반으로 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의복, 식생활, 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주교동은 아동 청소년 비율이 낮은 편이지만, 복지 대상 아동의 상당수가 생계급여를 받는 취약 가구다. 특히 사춘기 연령대 아동이 많아 건강, 정서, 교우관계, 학업 등 다방면에서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사업은 원당교회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원당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하여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3개 분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백현숙 주교동장은 “아동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주 환경이 안정적으로 마련되어야 건강한 성장과 학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주교동은 2025년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돌봄, 질병 케어, 음주 케어, 주거 상향 등 4개 분야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복지기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주민 생활 안정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
고양시 일산서구, 4월 시민정보화교육…'내 손안의 AI 비서' 활용법 교육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내 손안의 AI 비서 스마트폰'을 주제로,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부터 AI 기능 적용까지 초급 과정을 제공한다.교육은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고양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원이지만,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교육 내용은 제미나이 등 AI 기능을 활용한 실시간 번역, 이미지 생성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접수는 3월 20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일산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일산서구 관계자는 “이번 정보화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폰과 AI 기능을 쉽게 익히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청 정보통신팀에 문의하면 된다. -
고양시 풍산동, 2026년 ‘행복나눔 반찬 쿠폰’특화사업 추진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16일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나눔, 반찬 쿠폰 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풍산동 특화사업의 일환인 행복나눔, 반찬쿠폰 사업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균형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대상자가 정해진 반찬가게에 방문해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시해 자신이 원하는 반찬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총 3분기로 나눠 진행된다.1분기는 3~5월, 2분기는 6~8월, 3분기는 9~11월로 각 분기마다 1가구당 쿠폰 10장 총 30장 반찬쿠폰이 지급된다.유은숙 풍산동장은“이 사업을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 고립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일산동구,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일산동구 소재 개별주택 소유자는 가격의 적정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개별주택가격은 일산동구청 세무민원실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열람 후 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4월 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의 '의견제출' 메뉴를 이용하거나,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일산동구청 세무과 주택재산팀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재조사와 산정 가격의 적정성 재검증이 이루어진다. 이후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가격은 2026년 4월 30일에 결정 공시된다.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은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