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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 만든다
포천시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2026년 포천시청소년도서관을 이끌어갈 청소년 관장과 운영진을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관장과 운영진은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도서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도서관을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이번 모집은 포천시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역량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이 도서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1회 정기 활동이 예정돼 있다.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수료증은 물론, 봉사시간 인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신간 도서 우선 열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8명이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센터는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주체적으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라며, "독서와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의왕시, '의왕학습레일' 성공 위해 평생학습 파트너 워크숍 개최
의왕시가 '2026년 의왕학습레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평생학습 파트너 역량 강화 워크숍을 17일 개최했다.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과 우리꽃식물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 파트너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의왕시 곳곳에서 평생학습 가치를 전파하는 13명의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습 상담, 홍보,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워크숍에서는 평생교육 최신 트렌드 공유와 더불어 의왕시 평생학습 파트너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올해 본격화되는 '의왕학습레일' 사업에 대한 상세 안내가 있었다. 파트너 간 멘토-멘티 체계를 구축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민숙 평생학습파트너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파트너로서 역할과 사명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에게 배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단순 이론 교육 외에 우리꽃식물원 탐방과 데크길 산책 등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김성제 시장은 “평생학습파트너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의왕학습레일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워크숍이 파트너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한편 '의왕학습레일 시즌2'는 의왕시민대학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의왕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브랜드다.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4월 3일 명사특강과 함께 개강식을 가질 예정이다. -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2분기 꿈키움프로그램 수강생 모집…3월 24일까지
포천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2026년 2분기 꿈키움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인공지능 활용 영상 수업, 로봇 코딩,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탁구 등 총 35개의 강좌가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문화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강좌가 새롭게 편성된 점이 눈에 띈다. 프로그램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유아, 청소년, 성인이다. 신청은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성장에 꾸준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온라인 창업 교육생 모집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마케팅 사무원 분야 취업과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여성의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5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무,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포트폴리오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교육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 준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수강생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한 의왕시의 배려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신청자 중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 참여 희망자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인공지능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은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하남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하남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총 4만4034필지이며,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국토교통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바탕으로 토지 특성을 반영해 결정된다.확인 방법은 간단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하남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만약 지가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이나 팩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제출된 의견은 면밀히 검토될 예정이다. 토지 특성과 주변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이후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지된다.최종 결정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세금 부과 기준이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의견 접수 기간을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토지 가치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다.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도 대표 사계절 테마형 문화예술 축제인 '경기도 문화사계'의 일환으로 경기 상상해 '봄'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꽃과 문화 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 체험, 이벤트,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또 가족과 연인을 위한 봄빛 감성 포토존, 업사이클링 공작 체험, 꽃갈피 만들기, 봄꽃 씨앗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축제 첫날에는 MBC M의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공개녹화가 진행된다.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장소인 경기상상캠퍼스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을 권장하며 행사 프로그램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도 봄 축제는 매년 도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행사로 올해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하는 만큼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라며 "따뜻한 봄날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사계절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문화 예술 축제를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도 대표 문화축제 브랜드이다. -
양주시, 다자녀 직원 오찬 간담회 개최…일-가정 양립 지원 논의
양주시가 지난 17일, 세 자녀 이상을 둔 직원들과 격려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저출산 시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이번 간담회는 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특히 육아휴직 후 복귀에 대한 부담, 자녀 양육으로 인한 시간 제약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유연근무 확대, 근무시간 조정, 돌봄 공백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강수현 양주시장은 "다자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양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직원 복지 향상과 소통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시는 출산과 양육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가족친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
안산시, 학교 시설 활짝…83개교 개방, 주민 만족도 고공행진
안산시가 학교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현재 관내 83개 학교가 체육관, 운동장, 야간주차장 등을 개방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 학교 시설 개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22개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교 시설 개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학교에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공공운영비, 손해배상 공제 가입 등을 지원한다.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안산시체육회는 동호회와 학교 간 1대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시는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3개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관내 학교의 약 78%에 달하는 수치다.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 대상 현장 컨설팅을 진행, 참여 학교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 편의를 높여 학교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시가 지난해 하반기 학교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시설 만족도는 94.4%, 운영시간 만족도는 90.3%로 나타났다.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학교 시설 개방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주고 있다. -
시흥 지혜관, '2026 문화레시피'로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시흥시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문화레시피'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지혜관에서 운영한다.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지혜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혜관은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리모델링을 거쳐 작년 7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올해 '문화레시피'는 전시와 워크숍이라는 두 가지 다채로운 형태로 구성됐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모두가 위로', '웃참전', '비정주 : 내면의 집을 거닐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워크숍에서는 '점자로 쓰는 일기', '봄 소래를 담은 한 손의 기록', '클래식 감상집 만들기', '따오기와 친구들의 노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특히 워크숍은 프로그램 시작 3주 전부터 시흥교육캠퍼스 '쏙'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지혜관은 예술인들의 창의력이 꽃피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분야의 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 각자의 색깔을 담아낼 수 있는 문화 참여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월곶동, 초등학생 안전한 하굣길 조성 위해 머리 맞대
시흥시 월곶동이 월곶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7일 월곶초등학교에서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월곶동장, 주민자치회장, 시흥월곶초등학교장, 영석산업개발 대표,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후문 일대에서 현장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하굣길 안전지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후문 횡단보도 주변의 차량 통행 및 교통 혼잡 문제를 짚었다. 학생들의 하교 동선과 보행 환경 개선 필요 사항 등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하교 시간대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학생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학교 및 주민자치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월곶동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시흥시, '2026 시흥 책여행' 로그북 배부…독서 챌린지로 시민 독서 장려
시흥시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시흥 책여행' 로그북을 배부한다.3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기록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기획됐다.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시흥 책여행'은 시민 스스로 정한 주제에 맞춰 책을 읽고 기록하며 독서 여정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더욱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한다.'로그북'은 항해 기록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름이다. 책을 읽고 기록하는 과정을 '나만의 독서 항해일지'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는 로그북에 도서명, 저자, 인상 깊은 문장 등을 기록하고 도서관 인증 스탬프를 받으며 자신만의 독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특히 책여행 코스 도서를 10권 이상 읽은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올해는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통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챌린지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 책 여행지 매칭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참여자는 원하는 챌린지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 제출자를 대상으로는 월별 참여 실적과 콘텐츠 우수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챌린저를 선정할 계획이다.로그북은 3월 18일부터 시흥시 공공도서관 13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도서관에 비치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로그북을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배부는 종료된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책여행은 읽고 적고 인증하며 나만의 독서 여정을 완성해 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기록을 통해 독서 경험을 오래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흥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위해 공동체 협력사업 추진
시흥시가 지역 공동체와 함께 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2026년 기초환경교육센터-시흥환경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다.이번 사업은 시흥에코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하여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교육 기관, 단체뿐 아니라 초·중등학교 환경 동아리, 시민 소모임 등 총 11개 팀을 선정하여 총 2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시민 소모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실천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시흥에코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시 컨설팅과 중간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용길중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기관, 단체는 물론 학교와 시민 소모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지역 기반 환경교육이 한층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청은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31일에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에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흥에코센터 전시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상의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 축하…지역 경제 활력 기대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이 열린 가운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하여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이 시장은 청년 기업인들이 용인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과 임근영 협의회 초대 회장, 그리고 송길용 사무총장을 비롯한 모든 기업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용인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용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같은 대형 반도체 장비 회사의 3500억 원 투자 결정과 92개 소재·부품·장비 설계 기업의 유입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향후 투자 규모는 약 3조 4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개가 넘는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이러한 반도체 생태계를 굳건히 구축하여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이 세수 증대와 연관 산업 발전을 가져와 용인 기업과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용인특례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천조개벽 반도체 1000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용인상의 청년기업인협의회는 지역 청년 기업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영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회장은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가, 사무총장은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맡았다. 창립회원사는 총 22개사다.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정기 월례회와 간담회를 통해 청년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용인시의 기업 지원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이태열 용인상의 회장은 "청년 기업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기회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 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근영 회장은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청년 기업인 간의 협력을 증진시키고,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10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안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 10만 7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열람 대상은 안산시 관내 토지의 지번별 가격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하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안산시청 민원실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의견 제출 역시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민원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토지정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