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위해 공동체 협력사업 추진

시흥에코센터와 손잡고 환경교육 네트워크 강화…총 27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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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시흥시,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환경교육공동체 협력사업’ 추진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지역 공동체와 함께 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2026년 기초환경교육센터-시흥환경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시흥에코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하여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교육 기관, 단체뿐 아니라 초·중등학교 환경 동아리, 시민 소모임 등 총 11개 팀을 선정하여 총 2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시민 소모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실천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에코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시 컨설팅과 중간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용길중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기관, 단체는 물론 학교와 시민 소모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지역 기반 환경교육이 한층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31일에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에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흥에코센터 전시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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