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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2동, 갑작스런 가장의 죽음으로 위기에 놓인 다문화 가정 긴급 지원
동두천시 생연2동이 갑작스러운 가구주 사망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다문화 다자녀 가정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와 긴급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소득이 끊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납 문제와 미성년 자녀 양육 부담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다.생연2동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계비 지원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어려움을 꼼꼼히 살폈다.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 홍미선 회장은 “위기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적십자사 생연2동 봉사회 김숙희 회장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생연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절실한 시점이다. -
양주시, 365일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개별공시지가 궁금증 해소
양주시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365일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토지 소유자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한 이번 제도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현장 방문 또는 유선으로 진행된다.현장 상담을 원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한 담당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직접 얼굴을 보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선 상담도 제공한다.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전화해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에서 접수한다.양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이번 상담제 운영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주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4월부터 시작
여주시가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4월부터 실시한다.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지역사회 안전망을 튼튼히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교육 대상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의 민방위대원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기본 소양,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 국민 보호를 위한 긴급 대처 방법, 생명 구조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1~2년차 민방위대원은 4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세종국악당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객관식 평가를 치러야 한다.특히 집합교육 대상자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입·퇴실 체크를 해야 한다. 입·퇴실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교육 이수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교육훈련 통지는 네이버나 카카오를 통해 모바일 전자통지서로 발송된다. 대상자는 휴대폰 본인 인증을 거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자통지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종이 통지서가 따로 발송될 예정이다.기초생활수급자 등 부득이한 사유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민방위대원을 위해 서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 자료를 받아 과제를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여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연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관계자는 이어 “민방위 교육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 과정”이라며 “모든 민방위대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의정부시, 청년 성장 프로젝트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의정부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막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실제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의정부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 친화 공간인 청년공감터와 청년다락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설문조사는 의정부를 생활권으로 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취업 준비 현황, 희망 직무, 참여 희망 프로그램, 참여 가능 시간 등 총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4월부터 운영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부천시, 3월 20일부터 '2026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돌입
부천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꾀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천시 관내 39개 상권이 참여한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부천시 참여 상권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일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최대 12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통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시는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3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랜덤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피노키오광장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행사 참여 상권과 페이백 지급 기준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올해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부터 골목상권, 배달앱까지 아우르는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라며 “피노키오광장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영화 음악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스크린 인문학 강좌'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 오는 26일부터 '스크린 인문학 강좌 - 영화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이번 강좌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영화 속 음악이 전달하는 감정과 서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마데우스', '헤어질 결심', '시네마 천국'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한다.딱딱한 이론 중심의 분석에서 벗어나,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의미를 전문 강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재단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영화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모든 여주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의 삶을 예술로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체험 감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포천아트밸리, 2027년까지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포천시가 포천아트밸리를 수도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시는 지난 17일 '포천아트밸리 확대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용역은 아트밸리의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청 관계 부서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확대 예정 부지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발하는 구상안을 제시했다. 4개 권역은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 액티비티 공간, 체류 기반을 강화하는 문화거점 공간, 야간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경관숲 공간, 숙박과 휴양이 결합된 숙박휴양 공간으로 구성된다.특히 시는 기존 폐채석장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그동안 부족했던 체험 및 체류형 시설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낮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밤에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시는 이번 아트밸리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아트밸리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 실시설계, 중간보고회 및 최종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
의왕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의왕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이번 열람은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에 앞선 절차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부과 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자료로 활용된다.개별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왕시 관내 주택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를 방문하면 된다.가격이 인근 주택과 비교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시청 세정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의왕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 적정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도 함께 살핀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기간 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천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주거비 지원 나선다
포천시가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해 주거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2026년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방식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나뉜다. 포천시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 방식을 다양화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청년 신혼 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2026년 이후 신규 입주하는 가구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직접 지급되며, 퇴거 또는 지원 종료 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존 입주자에 대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포애뜰과 송우파인빌 기존 입주자에게는 월 임대료의 50%가 지원된다.지원금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소급 지급되며, 임차인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포천시는 이번 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자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가 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포천시, 6급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포천시가 3월 17일과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특히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이정은 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다양한 실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상세히 전달했다.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포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1회의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진행해 평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
의왕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 개최…자연 속에서 배우는 아이들
의왕시가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의왕형 어린이집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2023년부터 추진된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다. 놀이 생태 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을 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2025년에는 어린이집 60개소,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77개소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의왕형 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이 안내됐다.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숲놀이 프로그램 활성화를 도모했다.김성제 시장은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이 보육인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 보육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의왕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 원도심, '직주락' 갖춘 미래형 도시로 비상…3호선 신덕풍역 이전 확정
하남의 뿌리인 원도심이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산업,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직주락' 도시로 탈바꿈을 예고했다.하남시는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수도권 내 경쟁력 있는 도시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변화의 핵심은 단연 보행 환경 개선이다. 총 1천억 원 규모의 전선 지중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의 전주 철거 작업이 시작되면서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이달 말까지 가공선로 철거가 완료되면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거리가 조성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시는 올해 12월까지 신장시장과 신평로 일대에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하수도 악취 저감 장치를 설치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관리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가칭 신덕풍역은 원도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계획보다 북쪽으로 약 340m 이동하여 최종 확정됐다.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와의 효율적인 연결을 통해 원도심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주민들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눈에 띈다. 신장 수산물 석바대 등 주요 전통시장에는 커뮤니티센터와 고객지원센터가 새롭게 마련되어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덕풍스포츠문화센터와 하남시종합복지타운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거점으로서 기능하고 있다.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하남 최초의 종합병원, 연세하남병원은 응급 의료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교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기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6학년도 주요 대학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 수는 4년 전 대비 약 3배 증가한 387명을 기록했다.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추진과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운영은 교육 주권 확보와 복지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환경 개선을 넘어 산업, 교육,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고품격 직주락 도시를 조성하여 원도심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거주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주시,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양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관내 단독, 다가구 주택 등 개별주택과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열람 방법은 간단하다. 양주시청 세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열람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청 세정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법이 있다. 개인정보수집 이용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양주시 관계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 등 각종 행정업무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강조했다.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다. 이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최종 공시되는 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해당 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
포천시, 신혼부부·다자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2026년부터 시행
포천시가 2026년부터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다자녀 가구는 만 18세 미만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 청년 가구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단독 가구가 해당한다.소득 기준도 있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지원 주택은 포천시에 있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다.대출 잔액이 2억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간 최대 200만원이다. 지원금은 연 1회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진행해야 한다. 우편 신청은 불가능하다.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통보하며, 지원금은 매월 20일 이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용 일반대출 이용자, 직계존비속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청년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