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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소하도서관,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 ‘소하사계’ 수강생 모집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오는 3월 25일부터 '소하사계' 봄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다.‘소하사계’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로 다채로운 글쓰기 강좌를 제공한다. 시 창작, 에세이 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특히 현직 전문 작가가 강의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각 강좌는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작가로부터 직접 세밀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봄 강좌는 고수리 작가가 ‘마음을 쓰는 에세이’를 주제로 에세이 기본 작법을 강의한다. 4월 3일부터 4주간 운영될 예정이다.여름에는 엄지혜 작가의 ‘에세이 쓰기’ 강좌가 이어진다. 가을에는 황인찬 시인의 ‘시 입문’, 겨울에는 최백규 시인의 ‘시와 문학’ 강좌가 시민들을 기다린다.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25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름, 가을, 겨울 강좌는 개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는다.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전문 작가와 함께 삶과 마음을 기록하며 창작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자신만의 서사와 문체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여주시, 청렴 리더십으로 부패 취약 분야 정조준
여주시가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최근 전 부서 청렴 리더를 대상으로 '청렴리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집중한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3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여주시 전 부서 청렴리더들이 참석, 부패 취약 분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심각성이 높은 분야를 우선 선정하여 문제점을 도출했다. 도출된 문제점들은 향후 부서별 '청렴 소통의 날'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 도출 과정에서 다양한 사례와 우수 사례 공유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각 부서 실정에 맞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여주시는 2022년부터 '청렴 소통의 날'을 운영해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렴 소통의 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리더를 중심으로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는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김광덕 부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청렴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 부시장은 "청렴은 제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의 일상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여주시 관계자는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부패취약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
평택시 진위면, '지니 안심문패'로 이웃 안부 살핀다
평택시 진위면이 홀몸노인과 고독사 위험 가구를 위해 특별한 사업을 시작한다. 바로 '지니 안심문패'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안부를 챙기고, 마을 전체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니 안심문패'는 현관문 안쪽에 설치하는 안부 신호 문패다. 대상자는 하루에 한 번 문패를 돌려 자신의 안부를 표시한다. 이 간단한 행동이 위기 상황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문패는 양면으로 제작됐다. 한쪽 면에는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있다"는 문구가, 다른 면에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대상자는 자신의 상태에 맞춰 문구를 선택해 보여줄 수 있다.특히 이 사업은 '안부 신호 기반 확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패 상태가 일정 기간 동안 바뀌지 않거나,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이 직접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대상자 추천은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이 맡는다. 전화 사용이 어려운 주민, 아파트, 빌라, 원룸 등 중장년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추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지니 안심문패 사업은 작은 신호를 통해 이웃이 서로를 살피는 마을 돌봄 활동"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지역 돌봄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남일 진위면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광명시, 디자인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UP…최대 1400만원 지원
광명시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시는 4월 10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제품디자인 분야는 기업당 최대 1400만원, 시각·포장디자인 분야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개발비의 65% 이내를 보조한다. 부가가치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디자인 개발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전문회사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제품디자인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한 각종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시각디자인은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포장디자인은 박스, 라벨, 용기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시는 올해 디자인 상용화 신규 지원과 성과공유회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연말에는 우수 디자인 개발 과제를 선정,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과제에는 다음 해 홍보와 상용화, 전시회 참가 지원도 연계할 계획이다.신청은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기업비서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디자인은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키우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산업용 엘티이 모뎀케이스 제품디자인개발 등 제품 디자인 3건, 시각 디자인 1건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참여한 4개사의 매출이 18억 8500만원 증가하고 고용창출 6명, 산업재산권 출원 5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
평택 원평동, 청소년 손길로 따뜻함 더하는 '수세미 나눔' 행사
평택시 원평동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원평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수세미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과 함께 손뜨개 수세미를 제작,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작은 손으로 정성껏 수세미를 만들며 나눔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완성된 수세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수세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 역시 나눔의 기쁨을 몸소 느끼며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송방헌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되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진위면,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일상 선물…정 나눔 실천
평택시 진위면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시작됐다. 진위면 주민자치회가 '가족 같은 효 문화 홀로 계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시작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진위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인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21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첫 생신상 주인공을 찾아 따뜻한 식사를 함께 했다.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것은 물론, 가족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강장규 주민자치회장은 “이웃을 가족처럼 돌보자는 마음에서 사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최남일 진위면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사업이 시작되어 매우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주민참여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사업은 연중 생일을 맞은 어르신을 중심으로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위면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신장2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펼쳐
평택시 신장2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중동 전쟁의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신장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9일, 에너지 절약 및 위기 극복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에너지 절약' 어깨띠를 착용하고 신장2동 관내를 순회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양지원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중동 전쟁 등으로 에너지 절약이 절실한 시기에 주민들과 함께 작은 실천을 다짐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캠페인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신장2동 또한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신장2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에너지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부천시, 자활사업 종사자 안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천시가 지역 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기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자활사업은 택배, 집수리, 세탁, 급식 등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현장별로 위험 요인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이 요구된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받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가 포함됐다.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의 재해예방 수칙과 현장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실천 방안, 안전보건관리 수행 시 유의사항 등도 다뤄졌다.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이 병행되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수칙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부천시는 교육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개선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자활사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과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탄면, 중동 불안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주민 동참 절실
평택시 서탄면 주민들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지난 19일,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에 영향을 미치면서, 지역 사회 차원에서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서탄면 주요 거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안내문에는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 구체적인 방법이 담겼다.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이동복 서탄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수원시, 남부소방서와 산불 공동 대응 체계 구축…선제적 진화 시스템 가동
수원시가 수원남부소방서와 손잡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수원시와 수원남부소방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불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최근 증가하는 산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 정보를 공유하고,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며,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하는 등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합동 훈련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초기 진화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이 참석하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산불 피해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산불이 발생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진화해 주신 소방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서의 신속한 진화 덕분에 산불이 더 크게 번지지 않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이 시장은 앞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산불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부천시,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컨설팅 확대…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부천시가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장기수선계획 찾아가는 컨설팅'을 확대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입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수선계획은 엘리베이터와 같이 공동주택의 주요 시설 교체 및 보수 주기를 설정하고, 필요한 비용을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다.컨설팅은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장기수선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충당금이 계획에 맞게 적립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리 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수선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컨설팅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4월 24일까지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확인 후 부천시청 공동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을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계획의 적정성과 충당금 운영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장기수선계획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재정 운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
의왕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행사 '팔색조' 성황리에 마무리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1일,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의 연합 행사 '팔색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등 총 8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1부에서는 연합발대식이 진행됐다.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과 2025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이 있었다. 이어 청소년 관장이 직접 공약사항을 발표하며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각 기구의 활동 영상을 소개하고, 기장 및 부기장이 자치선언을 통해 주도적인 활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2부 순서로는 기구 간의 장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는 연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향후 진행될 연합 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세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장은 "청소년 자치기구가 한자리에 모인 이 자리를 계기로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김성제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해 또래 간 협력과 소통으로 공동의 목표를 이뤄가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꿈을 펼치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강서구, 대입 핵심 설명회 28일 개최…중3부터 고2 대상
강서구가 2028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00여 명의 예비 수험생 및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의 핵심은 크게 달라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상세히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정 교사는 서울시 교육청 추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으로, 2028~2030학년도 개편된 입시제도의 핵심 사항과 학년별 준비 방안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특히 문·이과 구분을 완화하는 '통합형 수능',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성취도를 함께 표기하는 '5등급제' 도입, 창의력 문제해결력 중심의 '논·서술형 평가 확대' 등 주요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강서구는 2023년부터 3년간 고등학교 1~2학년 총 306명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진행, 만족도 조사 결과 96%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올해는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 대입 설명회 대상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입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강서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7월 수시 설명회, 11월 정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입시전략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구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수시, 정시 설명회 등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부천시, 마을공동체 회계 교육 실시…주민 실무 역량 강화
부천시가 지난 17일과 20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 23개소를 대상으로 회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처음 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회계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잡한 회계 처리 때문에 사업 참여를 망설였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교육은 보조금 집행 및 회계처리 기준, 사업 단계별 절차 안내, 보탬e 시스템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딱딱한 이론 강의 대신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위해 특별 제작한 '회계자료집'을 제공했다. 보탬e 시스템 이용 가이드와 운용 지침을 담은 자료집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제작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활동가는 "회계 부분에 부담이 컸는데, 자료집과 쉬운 설명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공모사업 첫 참여 공동체가 회계처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활동매니저 컨설팅과 보탬e 시스템 시연 강의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 중심의 마을 만들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활동가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여 주민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마을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