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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서탄면 주민들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9일,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에 영향을 미치면서, 지역 사회 차원에서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서탄면 주요 거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안내문에는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 구체적인 방법이 담겼다.
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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