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컨설팅 확대…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전문가 방문 컨설팅 통해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시설 관리 및 재정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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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문가 방문 통한 공동주택 관리 맞춤 지원 강화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장기수선계획 찾아가는 컨설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입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수선계획은 엘리베이터와 같이 공동주택의 주요 시설 교체 및 보수 주기를 설정하고, 필요한 비용을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다.

컨설팅은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장기수선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충당금이 계획에 맞게 적립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리 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수선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컨설팅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4월 24일까지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확인 후 부천시청 공동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을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계획의 적정성과 충당금 운영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장기수선계획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재정 운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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