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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치매요양원이 전국 장기요양기관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급여비용 청구의 적정성, 행정 투명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2026년 청구그린기관 선정으로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공공 요양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하동군 치매요양원은 이번 선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 조사 1년 면제와 청구그린기관 현판 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내 우수기관 마크 표출, 공단 지사 민원실 제공 자료 내 우수기관 표기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2021년 개원 이후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치매 어르신을 위한 전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왔다.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제공은 물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전담형 요양서비스의 내실을 다져왔다는 평가다.요양원은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급여비용 청구 업무의 정확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관리 체계 운영으로 공공요양기관으로서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왔다.하동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구그린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준 종사자들의 헌신이 맺은 결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공공 요양 환경을 제공하는 데 군정의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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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시에서 운영하는 주요 문화시설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조치는 문화시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무료 개방 대상 시설은 진주문화제작소 공유 오피스 공간을 포함한다. 진주문화제작소는 시민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 교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주체적인 문화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기념하여,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시립 도서관 7곳에서는 기존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대출 두 배로 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도서관 방문 시,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늘릴 수 있다.진주 혁신도시 일원에서 운영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역시 확대 운영된다. 지난해 7회 개최됐던 행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로 늘어난다. 특히 4월 한 달간은 매주 수요일, 혁신도시 곳곳에서 변검, 마임, 벌룬, 어쿠스틱 밴드, 팝 바이올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국립저작권박물관과 연계한 행사도 추진된다. 4월 1일에는 박물관이 오후 8시까지 연장 개방되며, 진주시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박물관 야외공간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진행한다. 색소폰 공연과 버블쇼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진주문화제작소는 청년문화학교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생학습관에서는 '내 삶을 채우는 문화 한 스푼'이라는 주제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강좌를 연간 4회 운영한다.진주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도시 진주 구현을 위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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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지원 분야는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및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도 눈에 띈다.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영주시는 심사를 거쳐 총 9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 지원 외에도 해외 시장 정보 제공, 컨설팅 등 다양한 간접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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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는 치유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 치유농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지난 25일 개강식에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4일까지 총 31회, 132시간 동안 진행된다. 치유농장 운영자 또는 준비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심화 과정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치유농업 이해부터 자원 활용, 시설 준비, 프로그램 개발, 재무 고객 관리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 간 정보 교류와 협력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현재 치유농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 등 재원을 투입해 치유농업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키울 방침이다.정읍시는 약용작물 기반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선정에 따라 치유·가공·관광 융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치유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정읍시는 앞으로도 치유농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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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25일부터 4월 말까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안전소통은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빙기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행정을 구현하고,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소통 행정의 첫 시작으로, 계룡시는 25일 공동주택 공사 현장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펠리피아 아파트 공사 현장, 하대실지구 근린공원 데크길 조성 현장, 하대실지구 및 하대실2지구 공사 현장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점검에서는 지반 침하, 균열, 붕괴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공사장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 통행 불편 사항과 안전 시설 설치 상태를 직접 살피며 현장에서 즉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시는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그동안 계룡시는 ‘마을순회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왔으며, 2025년에는 ‘로드체킹’과 면·동별 이통장 회의 결과 공유를 통해 생활 현안을 점검해 왔다.시는 올해 이러한 흐름을 ‘현장 안전점검’ 방식으로 확대 전환한다. 25일 해빙기 취약 시설 점검을 시작으로, 4월 초에는 산불 취약 시설, 4월 중순에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계별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비롯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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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이 체계적인 탐구 활동을 설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 성태모 교장은 공교육 현장의 위기를 짚으며 학업의 질적 성장을 함께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학들이 탐구 활동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관심 키워드'를 찾는 방법부터 '주제 선정', '보고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과제 연구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특히 탐구 주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흥미를 넘어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질문 설계가 연구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또한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한 역량 강화의 중요성과 함께 NIEP 활동을 통한 심화 이해 방법을 소개하며 각각의 학습 경험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자료 수집과 분석 과정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선별 능력과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 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도왔다.1학년 임지섭 학생은 "막막하다고 여겼던 탐구 활동이 왜 중요한지, 어느 지점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는 호기심과 자기 생각을 덧붙이는 주도성이 탐구의 핵심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앞으로의 교과 탐구 활동에도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서영희 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과 교과 탐구 활동의 출발을 돕기 위해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자리"라며 "오늘의 강연이 앞으로 학생들이 도전하게 될 수많은 탐구 활동에서 중요한 열쇠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심층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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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208개 소하천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에 나섰다.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정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설명회는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과정이다. 시는 총연장 265.922km에 달하는 208개 소하천 전체를 대상으로 정비 계획을 수립한다.시는 그동안 지형 변화와 도시화에 따른 수리·수문 특성 변화를 반영한다. 소하천 지정 변경·폐지를 포함한 하천 구역 결정 등 향후 소하천 정비 사업의 기본 방향을 상세히 제시했다.설명회는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권역별 정비 계획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하천 인근 거주하며 느꼈던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정읍시는 접수된 주민 의견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최종 확정·고시한다는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소하천은 주민 생활 공간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재수립 용역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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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반찬을 부탁해' 사업을 시작한다.김제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80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요촌동 적십자봉사회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읍면동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읍면동 담당자들은 센터에서 반찬을 수령하여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안전망 역할도 수행한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인 지지까지 제공하는 셈이다.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는 모습이다.남궁행원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제시는 이번 '반찬을 부탁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따뜻한 밥 한 끼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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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주시는 지난 26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아리랑로타리클럽이 12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이불과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클럽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안외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리랑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 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13년 창립한 아리랑로타리클럽은 현재 6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노인재가복지센터 도시락 배달, 장애인종합복지관 주방 봉사, 연탄 나눔, 생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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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충청남도, 충남치과의사회와 손잡고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25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결의대회가 개최되어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이번 결의대회는 정부의 더딘 추진 상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충남치과의사회가 주최했다. 참석자들은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공모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컸다. 결의문에서는 공모 방식이 대통령 공약의 취지를 훼손하고, 지자체 간 불필요한 경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즉각적으로 천안 설립을 공식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천안시와 충남도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설립될 경우,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은 우수한 교통망과 이미 구축된 전주기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충남치과의사회 관계자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이 아닌, 국가 치의학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천안이 산업 확산의 최적지인 만큼, 대통령 공약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함께 정부를 상대로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지역 역량을 결집하여 조속한 설립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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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사천시는 산사태취약지역 8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의무사항이다. 연 2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시는 급격한 일교차로 지표면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옹벽 붕괴, 낙석 등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집중했다.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87개소다. 비탈면 유실, 계류 내 침식, 낙석 발생 여부, 사면 보호시설물의 균열 훼손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대피소 41개소에 대한 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도 병행했다.시는 점검 결과를 산사태 정보시스템에 반영했다.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도 현행화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기 전 점검을 통해 사전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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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가 고향인 김제시에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1979년 창립 이후 농산물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청과는 소외 계층을 위한 물품 나눔, 청년 농업인 장학금 지원, 산불 피해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상헌 대표이사는 김제시가 추진 중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사업에 깊은 인상을 받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갑작스러운 육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정 기부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박상헌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돌봄센터 개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제시는 박 대표의 기부금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박상헌 대표이사는 2년간의 기부로 발생한 답례품 포인트 600만 원 상당을 고향인 청하면에 재기부하기로 결정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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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어른 친구’를 이어주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센터는 지난 26일,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조손, 한부모,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멘토를 1대 1로 연결하여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와 멘티는 약 8개월 동안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학습 지원과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한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물품 및 서비스 지원도 이루어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사례 회의, 체험 활동, 활동 평가회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내용이 상세히 안내됐다. 멘토들의 실적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올해는 총 15명의 멘토가 참여하여 멘티와 결연을 맺고 4월부터 11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센터는 이들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 활동 과정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사례 관리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꾀할 계획이다.정경숙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상담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멘토를 준상담자로 양성함으로써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나아가 “가정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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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가 오늘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4일간 방문객들은 딸기의 달콤함과 함께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어린이 공연, 글로벌 퍼레이드, 예술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는 오전, 오후 두 차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딸기광장 주변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꼴라주' 체험이 가능하다. 논산딸기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글로벌 페스티벌존 세계 음식 체험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힐링숲에서는 특별한 볼거리가 기다린다.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NoN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 '연금술사 N.A.'가 오후 4시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글로벌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건양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행진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저녁 시간, 축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오후 6시 개막식에 이어 '달콤한 동행 콘서트'가 열린다. 강진, 손태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첫날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젊은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오후 9시에는 'EDM DJ 쇼'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만의 달콤한 향기와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논산에서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2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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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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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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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정책 연수…미래 인재 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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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학교 상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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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선도학교 학년 선정’ 읽걷쓰 교육과정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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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AI와 미래교육 강연으로 주민 역량 강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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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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