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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아동위원회, 지역 아동에 희망을 쏘다…장학금 60만원 전달
거창군 주상면 아동위원회가 지난 19일,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 관내 학생 3명을 선정하여 각각 20만원씩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주상면 아동위원회 위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적립금으로, 매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신영애 아동위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아동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박승진 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주상면 아동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아동들의 바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진안군,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 준공… 주민 화합의 새로운 중심지로
진안군에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거점이 마련됐다. 진안군은 진안읍 군상리 일원에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를 준공하고 1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를 비롯해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화합센터의 탄생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축사와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후, 총 사업비 62억 7300만원이 투입됐다. 2024년 2월 건축 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5월 착공에 들어가 12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지상 4층, 연면적 1361㎡ 규모의 화합센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됐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마을카페와 빨래방, 기록물 전시공간, 3층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다목적실, 동아리실, 4층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유오피스가 자리한다.진안군은 화합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해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이 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여가 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이경영 부군수는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령군, ASF 대응인력 심리지원…'마음 방역' 힘쓴다
의령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인력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16일,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ASF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ASF 방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예방하고, 대응인력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정신건강전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7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스트레스 측정, 우울증 심리 검사 및 상담 등을 제공하며, 고위험군 대상으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사례 관리를 지원한다.또한 정신건강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의령군은 이번 심리지원을 통해 ASF 대응인력의 정신 건강을 챙기고, 나아가 효율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근무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보령시, 2026년 만세보령장학금 접수 시작…총 4억 1천만 원 지원
보령시가 2026년도 만세보령장학금 접수를 24일부터 시작한다. 총 4억 1천만 원 규모로 28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업 성적 우수 학생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 기능 우수 학생, 다자녀 가정 자녀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통해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과 장학회 누리집에 모집 계획을 상세히 공고했다.선발 인원은 총 261명이다.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211명을 선발하며, 인재 육성 장학생 23명도 별도로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학업 우수자의 경우, 고등학생은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 대학생은 3.5 이상이어야 한다. 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 50점, 대학생 3.0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기능 우수자는 전국 규모 대회 3위 이내 입상 또는 도내 대회 우승 경력이 있어야 한다.특히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주자동차대학 입학생 및 석사 과정생에게는 반값 등록금이 지원된다.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학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도 눈에 띈다.고등학교 신입생 중 중학교 3학년 국어 등 3개 과목 성취도가 모두 A이고, 관내 고등학교에 상위 2%로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학생 신입생의 경우 '3+1체제' 수능 성적 전국 평균 1.5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50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신청은 4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장학회 사무국에 신청서, 추천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장학금은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200만 원, 인재육성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만 원, 대학생 500만 원이다. -
진안군, 전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 실시…디지털 행정 전환 속도
진안군이 디지털 행정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군청 강당에서 6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AI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도입한 '통합AI활용플랫폼'을 실제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보고서 작성 보조, 자료 요약, 민원 응대 문안 작성 등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공무원들은 반복적인 문서 작업과 자료 정리 시간을 줄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에 참여했다.군 관계자는 “AI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돕는 도구”라며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진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합AI활용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여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광양매화축제 팝업도서관 '비밀의 정원', 뜻밖의 힐링 명소 등극
광양매화축제에 마련된 팝업도서관 '비밀의 정원'이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매화문화관 일원에서 운영되는 이 공간은 단순한 축제장을 넘어,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기존의 획일적인 축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광양시립도서관이 마련한 '비밀의 정원'은 독서와 문화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빈백이나 캠핑 의자에 앉아 책을 읽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긴다.특히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와 필사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팝업도서관을 방문한 한 시민은 “꽃구경하다 잠시 쉬러 왔는데, 30분 넘게 책을 읽고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축제장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라고 덧붙였다.광양시는 이번 팝업도서관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축제 방문객들이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광양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팝업도서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팝업도서관 '비밀의 정원'은 광양매화축제 기간인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 -
진안군 정천면, 주민 힘 모아 새봄맞이 환경정화
진안군 정천면이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정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깨끗한 정천면을 만들기 위해 '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3명과 정천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정천면의 주요 도로변과 하천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겨울 동안 쌓여있던 생활 쓰레기뿐만 아니라 하천변의 영농 폐기물까지 말끔히 치웠다.주보국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준 위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천면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정재민 정천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천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정천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봉화군, 세계 물의 날 맞아 상수원 보호구역 깨끗하게
봉화군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봉화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서 대대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8일, 봉화읍 삼계리에 위치한 봉화 취정수장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 작업이 진행됐다.이번 활동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정비했다.이날 행사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된 날이다.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이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하천 보전 및 수질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광양시, 20억 체납액 징수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
광양시가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두 달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자주 재원을 확충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단속의 주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넘게 체납한 차량이다. 현재 단속 대상 차량은 총 2691대로, 체납액은 약 20억 1천만원에 달한다.시는 징수과장을 총괄반장으로,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3개 단속반을 편성한다. 단속반은 주간 1개 반, 야간 2개 반으로 운영하며 광양읍권과 중마권으로 나누어 주거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지역 전역에서 현장 단속을 벌인다.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고액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다만 시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체납액은 ARS, 위택스, 금융기관 CD ATM기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단속에 앞서 자진 납부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여름’에스메 콰르텟 초청
강원문화재단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여름'공연에 세계가 주목하는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을 초청해 6월 9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2018년 세계 최고 권위의 실내악 콩쿠르인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 우승 및 4개의 특별상 수상으로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에스메 콰르텟은 이후 루체른 페스티벌,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등 주요 국제 무대에 초청 받았다.또한, 맥길 국제 현악사중주 아카데미, 클래식 에스테르하지,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활동하는 등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투어를 이어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 왔다.또한, 에스메 콰르텟은 2022년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 연주자로 처음 참여한 이후 4년 만에 기획공연 무대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앙상블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서는 현악 사중주 대표 명곡인 드보르자크의 '현악 사중주 F장조 Op. 95 '아메리칸",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사중주 제8번 C단조 Op. 110', 슈베르트의 '현악 사중주 제14번 D단조 D. 810 '죽음과 소녀"를 연주하며 섬세하고 유연한 연주로 작품의 깊은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강원의 사계 '여름'공연 티켓은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강원도민, 초 중 고 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한편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해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세한 정보는 추후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강원관광재단,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출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는 강원도의 아름다운 명산과 산악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등산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의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0일까지다.서포터즈는 총 50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강원 20대 명산을 1회 이상 등반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한다. 이들은 강원 20대 명산을 등반한 후, 개인 SNS에 후기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서포터즈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기념 타월과 뱃지가 제공되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우수 콘텐츠 선정 및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은 매년 많은 등산객이 참여하는 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포터즈 1기 운영을 계기로 2기, 3기로 확대,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 및 강원 20대 명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안군, 로컬푸드 출하 농가 품질 관리 교육…안전 먹거리 시스템 구축
부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보수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부안푸드앤레포츠센터에서 열린 교육은 부안로컬푸드직매장 신규 및 정기 출하 농가 약 30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직매장 출하 기준과 철저한 품질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농가를 위해 출하자용 어플리케이션 활용법을 상세히 안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부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부안형 푸드플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핵심은 농가의 깐깐한 품질 관리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2021년 임시 직매장 개장 이후 부안로컬푸드는 꾸준히 성장해왔다. 지난해 부안푸드앤레포츠센터 개장으로 더욱 확장됐다.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출하 농가 630명, 소비 회원 9600여명을 확보했으며, 누적 방문객 61만명과 매출 170억원을 넘어섰다. 지역 순환형 먹거리 시스템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양적 성장과 함께 농산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농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로컬푸드의 놀라운 성장은 참여 농가의 성실함과 땀방울, 그리고 굳건한 신뢰 덕분"이라며 농가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전하고 신선한 부안로컬푸드가 곧 부안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주상면, 청렴캠페인 및 이장회의 실시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렴 캠페인과 이장회의를 실시했다.이날 회의는 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교육과 캠페인, 이장회보 안내, 산불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부패예방과 공정한 행정 실천을 위한 청렴교육은 청렴한 거창,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구호로 주상면민들에게 청렴 실천과 공정한 지역 사회 구현 의지를 다지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청렴은 공직사회 신뢰의 기본이자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상면은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신뢰 기반의 행정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보령시,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확대…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 출범
보령시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를 출범했다.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충청남도, 관내 중소기업 노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대기업과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기금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9억 6천만원의 출연금을 조성해 관내 57개 중소기업, 503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원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설과 추석 명절에 각 40만원, 노동절에 20만원이다. 전액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근로자 가계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총회는 법인 설립 기념식, 정관 채택,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법인 설립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집행을 위한 기업 담당자 대상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이번 기금 설립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구인난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