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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봉화군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봉화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서 대대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8일, 봉화읍 삼계리에 위치한 봉화 취정수장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된 날이다.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이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하천 보전 및 수질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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