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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한방특구 활성화를 위해 약초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는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약초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효능, 식별, 채취, 가공, 활용법, 해설 기법까지 약초 해설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검정시험을 통해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기회가 주어진다.교육 대상은 약초와 한방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네이버폼을 이용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 과정은 4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검정시험은 6월 18일에 시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약초의 기초 이해, 한방 약초의 효능, 주요 약초 식별 및 채취 시기, 건조 법제 등 가공 방법, 약초 활용법과 금기 사항, 스토리텔링 기반 해설 기법, 현장 해설 실습 등이다.센터 관계자는 “약초해설사는 지역 한방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이 영천한방특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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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지역 사회복지시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순천시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50개소를 직접 방문, 총 121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의 종류 및 예방법'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손 씻기 및 마스크 착용법,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 습관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교육과 더불어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딱딱한 이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또한, 진피, 황기, 계피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를 활용한 천연 한방 방향제 만들기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자신만의 방향제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향기 치유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도 얻을 수 있었다.순천시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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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등 관내 기관 및 단체 70여 명이 참여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정부 주도의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고, 깃발을 이용해 안전한 횡단보도 통행을 유도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의 일시 정지를 강조하며, 보행자 우선의 교통문화를 장려했다.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교통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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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건축사협회 김해시지역건축사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와 손을 잡았다.김해시는 19일 오전 시청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민희 김해시지역건축사회장, 정영환 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시는 지역 건설산업과 건축설계감리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대형 건설공사 추진 시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김해시는 건축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여 건설산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설계와 인허가 단계에서 건축주와 지역 전문 건설업체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가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건축물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성실한 감리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는 고품질 시공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지역 인력 우선 채용과 지역 장비 자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불법 하도급 근절 등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에도 동참할 예정이다.김해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인력 고용 증가, 지역 자재 장비 사용 활성화 등 지역 건설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건축 설계부터 시공 단계까지 지역 건설 관련 기관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앞으로도 지역 업체가 건설 현장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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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2024년에 이어 재선정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건강, 치유, 휴식 등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내 웰니스 관광 산업의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는다.이번 평가는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 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쉴랜드가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관광 상품화, 맞춤형 컨설팅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게 된다.쉴랜드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역시 주효했다는 평가다.단순 관광을 넘어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부합한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요가, 명상, 건강 식단 체험 등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방문객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선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기업 연수 및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그 범위를 넓혀가는 추세다.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건강 식단 제공,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상생 관광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도 받는다.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공동체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쉴랜드의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순창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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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 제10회 경산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화려하게 개막한다. 복사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시기에 맞춰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제1회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 학생 사생대회가 새롭게 개최되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행사 참가자들은 반곡지 주변을 따라 걷는 복사꽃길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복숭아 묘목 심기, 꽃떡 만들기, 양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놓치지 말아야 할 즐거움이다.김만중 추진위원장은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덧붙여 “사생대회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 행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반곡지는 경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봄철 복사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곳으로, 매년 수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이번 행사를 통해 반곡지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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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에서 2027년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낙안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마을계획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 방향을 설정하는 마을계획 수립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주민 주도의 마을 사업 발굴을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발대식에서는 마을계획단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분과별로 나뉘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제 마을 사업을 구상해보는 교육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마을계획단은 교육 내용을 실제 마을에 적용하기 위해 '동네한바퀴'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보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지연종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마을계획단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활발해지고, 더욱 살기 좋은 낙안면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낙안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구본일 낙안면장은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진정한 주민자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마을계획단 활동을 통해 주민 중심의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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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집중호우와 잦은 기후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하수도 생활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제로화'를 목표로 사전 준설 작업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시는 하수관로 막힘, 빗물받이 역류, 맨홀 이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수도 관련 민원에 24시간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접수된 약 2만 5천 건의 하수도 민원을 신속히 처리했다.응급조치와 긴급 복구는 물론, 하수도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즉시 해소했다는 평가다.시는 빗물받이 낙엽 제거, 하수관로 준설, 하수관로 주변 땅꺼짐 조사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하수도 기동처리반을 즉시 투입, 도로 침수나 맨홀 월류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기반 시설이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24시간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침수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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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지역 내 소중한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24시간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최근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14명을 선발하고 송광사, 선암사, 정혜사 등 주요 사찰 3곳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6년 12월까지 지역 문화유산 보호와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이번에 선발된 안전경비원들은 단순 경비 업무를 넘어 문화유산의 훼손을 막고 재난을 예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방재설비 점검은 물론, 화재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 배수로 정비, 잡초 제거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소방서 신고 역시 이들의 몫이다.특히 이들이 배치된 사찰들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상시 순찰과 예방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순천 지역에서도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문화유산 주변 산림과 시설물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순천시는 현재 총 175점의 문화유산을 보유,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6번째로 많은 문화유산을 가진 도시다. 시는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운영을 통해 문화유산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협의하여 안전경비원 배치 대상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문화유산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순천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순천 문화유산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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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올해 봄철 조림사업에 14억 원을 투입, 총 178ha 면적에 45만 6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이번 사업은 우량 목재 생산을 위한 경제수 조림은 물론, 생활권 주변 경관 조성, 밀원 자원 확대, 산불 확산 방지 등 다양한 목적을 포괄한다. 군은 숲의 다양한 가치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경제수 조림 105ha, 큰나무 조림 31ha, 밀원수 조림 30ha, 그리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12ha 조성이 포함된다.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여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화순군은 4월 말까지 나무 심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풀베기, 덩굴 제거 등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지의 활착률을 높이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김두환 화순군 산림과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충 및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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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암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은 순창군의 꾸준한 노력을 입증하는 결과다.이번 평가는 전북지역 암 관리 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 암 예방 홍보 활동, 그리고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순창군은 2021년 최우수기관, 2022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그 이름을 빛냈다.순창군보건의료원은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1대1 맞춤형 전화 안내와 캠페인을 통해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협력, '찾아가는 출장 검진'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군민 무료검진과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진 홍보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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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 중 여수산 공급률이 낮은 품목의 재배 확대를 위해 계약 재배 농가에 생산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시는 여수원예농협의 사회환원 기부금과 자체 사업비를 활용, 총 1억 4,200만 원을 투입해 8개소에 저장 감자, 양파, 유럽 상추, 청경채 등 공급 확대가 필요한 품목의 생산 및 유통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이 재배되는 농가의 재배 시설을 방문, 여수산 공급 확대 품목에 대한 재배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마쳤다.여수시는 올해 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260개소에 친환경 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여수산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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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 지원 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령군 일자리 청년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29일까지 전문학원에서 진행된다. 구직자 10명을 대상으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이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자는 일정 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교육비의 7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고령군청 주차장에서 학원까지 이동 차량도 제공한다.교육은 필기 3일, 실기 5일로 구성된다. 자격 취득 후에는 고령군 일자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취업 알선까지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생 모집은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고령군 일자리 청년창업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고령군 일자리 청년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고령군 일자리 청년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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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며 자립을 돕고 있다.'함께모아 행복금고' 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자립 기반과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부담 때문에 운전면허 취득을 망설이던 저소득층 사회초년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원받은 한 청년은 "막막했던 시기에 용기를 얻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서경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청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왜관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석적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석적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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