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봄맞이 환경정화로 청렴 의지 다져

전 직원 참여, 묵은 관행 버리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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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교육문화원이 새봄을 맞아 23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및 청렴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청사 안팎을 청소하는 것을 넘어, 낡은 업무 관행을 되돌아보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직원들은 먼저 공연장, 체험실, 사무실 등 청사 내부를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어 교육문화원 주변 도로와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정화 활동 후에는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청렴 리셋 관행 OFF'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은 스스로의 업무 관행과 태도를 점검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청사 환경을 정비하는 것처럼, 조직의 업무 관행과 태도도 함께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이번 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환경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충북교육문화원은 묵은 관행을 털어내고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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