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암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은 순창군의 꾸준한 노력을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평가는 전북지역 암 관리 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 암 예방 홍보 활동, 그리고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순창군은 2021년 최우수기관, 2022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그 이름을 빛냈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1대1 맞춤형 전화 안내와 캠페인을 통해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협력, '찾아가는 출장 검진'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
군민 무료검진과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진 홍보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