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 확대 지원

여수산 농산물 공급 확대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학교급식 여수산 친환경농산물 생산 기반 확대 나선다



[PEDIEN] 여수시가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 중 여수산 공급률이 낮은 품목의 재배 확대를 위해 계약 재배 농가에 생산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

시는 여수원예농협의 사회환원 기부금과 자체 사업비를 활용, 총 1억 4,200만 원을 투입해 8개소에 저장 감자, 양파, 유럽 상추, 청경채 등 공급 확대가 필요한 품목의 생산 및 유통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이 재배되는 농가의 재배 시설을 방문, 여수산 공급 확대 품목에 대한 재배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마쳤다.

여수시는 올해 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260개소에 친환경 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여수산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