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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순군이 올해 봄철 조림사업에 14억 원을 투입, 총 178ha 면적에 45만 6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이번 사업은 우량 목재 생산을 위한 경제수 조림은 물론, 생활권 주변 경관 조성, 밀원 자원 확대, 산불 확산 방지 등 다양한 목적을 포괄한다. 군은 숲의 다양한 가치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경제수 조림 105ha, 큰나무 조림 31ha, 밀원수 조림 30ha, 그리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12ha 조성이 포함된다.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여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화순군은 4월 말까지 나무 심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풀베기, 덩굴 제거 등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지의 활착률을 높이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김두환 화순군 산림과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충 및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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