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하수도 24시간 민원 대응…침수 피해 ‘제로화’ 사활

선제적 준설과 신속한 기동 처리반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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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시, 하수도 생활민원 24시간 대응…침수피해 ‘제로화’ 총력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집중호우와 잦은 기후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하수도 생활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제로화'를 목표로 사전 준설 작업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하수관로 막힘, 빗물받이 역류, 맨홀 이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수도 관련 민원에 24시간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접수된 약 2만 5천 건의 하수도 민원을 신속히 처리했다.

응급조치와 긴급 복구는 물론, 하수도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즉시 해소했다는 평가다.

시는 빗물받이 낙엽 제거, 하수관로 준설, 하수관로 주변 땅꺼짐 조사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하수도 기동처리반을 즉시 투입, 도로 침수나 맨홀 월류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기반 시설이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24시간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침수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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