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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초등생 대상 '영천9경 어린이 독서마라톤' 개최
영천시립도서관이 3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천9경 어린이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초등학생들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독서 캠페인이다. 영천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가 희망자는 시립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독서일지에 감상평을 작성해 독서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는 자신의 독서량에 맞춰 영천9경 중 하나의 코스를 선택해 도전한다. 1경 은해사부터 9경 별별미술마을까지 다채로운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특히 올해는 완주율 향상을 위해 인증 가능한 도서 범위를 확대했다. 사립작은도서관 대출 도서, 전자책, 개인 소장 도서도 인증받을 수 있다.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도서 연체 구제 쿠폰이 제공된다. 우수 완주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마라톤 대회가 어린이들이 독서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순천시, 공직자 대상 우주산업 특강 개최…'엑소쌤' 이선호 강사 초청
순천시가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우주산업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순천시가 추진 중인 우주산업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으로 활동하는 이선호 강사가 초청됐다. 그는 '글로벌 우주항공 트렌드와 순천의 SAT : 하늘길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선호 강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위촉한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온라인 수업 플랫폼 ‘꾸그’에서 최우수 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양한 방송 채널에 출연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강연에서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우주산업 시장과 위성 활용 등 최신 트렌드와 산업 동향이 소개됐다. 직원들은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 강연을 통해 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순천시의 우주항공사업과 순천 SAT 개발, 실증 방산 클러스터 구축,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등 다양한 정책 공유도 이루어졌다.강연에 참석한 한 직원은 “우주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글로벌 산업 흐름과 변화 방향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주산업이 발사체와 같은 단일 사업이 아닌 지역 산업과 결합해 다각화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순천시는 우주항공산업 정책을 추진하는 단계를 넘어 산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순천만의 경쟁력을 갖춘 우주항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시 첫 번째 인공위성 ‘순천 SAT’은 누리호 6호기에 탑재되어 2027년 하반기 발사될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의 생태 변화를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는 지역 산업과 우주 기술을 연계한 순천형 우주산업 모델의 첫 성과로, 순천시가 우주경제 도시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순창군, 제43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200여 명 어르신, 배움의 열정 불태워
순창군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4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는 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다. 순창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이번 입학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학장 인사, 순창군수 축사 및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최영일 순창군수는 ‘행복한 노후생활’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 군수는 강연에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노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군수는 “노인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평생학습의 장”이라고 말했다.순창군은 전체 인구 대비 약 39%가 노인 인구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최 군수는 건강관리, 사회활동 참여, 위생관리, 마음건강 유지, 경제활동 참여 등 균형 잡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강병문 노인대학장은 “배움의 열정을 안고 입학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제43기 순창군 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약 30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상식, 웃음치료, 노래교실, 건강체조,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천시 남부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영천시 남부동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9일, 정성껏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남부동 마을 경로당 19개소에 빵 1000여 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20여 명의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했다.빵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반죽부터 굽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손으로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빵에 담았다.권은희 남부동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남부동적십자봉사회의 빵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봉사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오영호 남부동장은 적십자봉사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칭찬했다.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남부동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 -
상주시, 2026년 민간환경점검원 활동 시작…미세먼지 감시 '눈' 활약
상주시가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를 강화한다. 이달 3일부터 '상주시 민간환경점검원'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공사장, 사업장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020년부터 운영된 민간환경점검원은 올해 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상주시 전역에서 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상시 순찰, 불법 소각 감시 등 환경오염 예방 업무를 맡는다.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 조정 이행 여부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7건의 행정처분과 6건의 사법기관 고발 실적이 있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이번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으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주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백운면 새마을부녀회, 내동숲 환경정화로 구슬땀
진안군 백운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8일, 지역 명소인 내동숲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봄철을 맞아 내동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연 자산을 보호하자는 의미도 담겼다.이날 활동에는 백운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내동숲 산책로와 벤치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병,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단순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았다. 숲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탠 것이다.이보순 백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백운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살기 좋은 백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백운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진안군의 자연 자산을 보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원도립대 창업보육센터, '이노타임' 개최…지역 창업 활성화 모색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17일 양양 '피자정비소'에서 입주기업 소통 행사인 '이노타임'을 개최했다. 2026년 창업보육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입주기업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보육사업 주요 운영 계획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입주기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보육사업 주요 내용 안내,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 신규 입주기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의견 공유 시간도 가졌다.특히 창업 초기 기업들은 사업화 지원, 판로 확대, 전문가 컨설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입주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강원도립대학교는 대학생 창업강좌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창업보육센터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대학 창업교육과 창업보육을 연결하는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로컬창업 활성화 전략도 공유됐다. 대학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창업기업과 학생 창업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정착형 창업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이노타임'은 입주기업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창업교육과 창업보육 기능을 연계해 학생 창업과 지역 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 D 기반 디지털 전환 기술을 창업교육과 창업지원 체계에 적극 도입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기적인 기업 소통 프로그램과 맞춤형 창업보육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와 대학발 창업기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광양중마도서관, 시민 맞춤형 '책 꾸러미' 서비스 운영
광양중마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맞춤형 책 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책 꾸러미는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책뭉치', '독서중', '책바구니'라는 이름으로 제공된다. 도서관 1층 어린이실에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책뭉치'를, 2층 종합자료실에서는 중학생 대상의 '독서중'과 성인을 위한 '책바구니'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청소년을 위한 도서 구성을 기존 교과 연계 필독서 중심에서 진로 추천 도서 중심으로 개편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5권의 도서를 한 꾸러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역사 추천 도서 등 다양한 주제별 도서를 포함한 총 40개의 꾸러미가 상시 비치되어 있다. 도서관 방문객은 목록을 확인한 후 원하는 꾸러미를 1개월간 대출할 수 있다.영유아를 위한 '그림책 수레' 서비스도 운영한다. 30권의 추천 그림책을 한 번에 대출하여 가정에서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3개월간 연체 이력이 없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종이책 외에도 전자책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은 약 1만 9천 권의 소장형 전자책과 약 18만 권의 구독형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다. 전자책 단말기는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최대 4시간까지 대여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상주시 내서면 체육회, 이상진 신임 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다짐
상주시 내서면에서 체육회 정기총회 및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월 18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김종광 체육회장에서 이상진 체육회장으로의 변화를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1부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를 통해 체육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이어졌다.이상진 신임 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서면 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회원들과 소통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회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그의 포부에는 지역 체육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겨 있었다.정석찬 내서면장은 “그동안 내서면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정 면장은 이어 “이상진 신임 체육회장 취임을 계기로 내서면 체육회가 더욱 활기차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정에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내서면 체육회가 새로운 활력을 얻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진안군, 웰니스 관광 팸투어 성료…여행사들과 상품 개발 논의
진안군이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관광 상품 기획을 위한 팸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군의 관광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팸투어에는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임직원 27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진안군의 주요 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웰니스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타진했다.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진안군의 맛집으로 알려진 산골애찬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운일암반일암을 방문해 트레킹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일암반일암은 기암괴석과 계곡이 어우러진 곳으로,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진안의 수려한 자연을 만끽했다.오후에는 진안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마이산으로 이동했다. 참가자들은 탑사까지 트레킹하며 진안고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했다. 마이산은 독특한 자연 문화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코스로 꼽힌다.저녁에는 홍삼빌 세미나실에서 관광 설명회가 개최됐다. 진안군 관광 전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문화관광재단의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대표들은 진안군의 청정 자연과 치유 인프라를 활용한 웰니스 관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 여행사 대표는 “진안군의 웰니스 관광 자원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향후 관련 여행 상품 개발 및 시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진안군 관계자는 “여행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진안을 방문해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웰니스 관광의 가능성에 공감해 주신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진안 방문의 해를 통해 진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와 힐링의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의령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 4월 19일 의령천서 개막
의령군이 주최하는 '제3회 의령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다음 달 19일 의령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4월 10일까지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의령의 대표 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하여 열린다. 낚시인들은 의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특히, 곽재우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의령천의 수려한 경관은 낚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대회에는 500명이 넘는 낚시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당시 참가자들은 깨끗한 자연, 지역 먹거리, 그리고 축제를 만끽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해 대회 역시 풍성한 경품과 낚시 용품이 준비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낚시인들의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그는 덧붙여 참가자들이 의령의 자연과 축제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 전국붕어낚시인협회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의령군청 홈페이지 또는 협회 사무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낚시인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계림동 부녀회, 사랑의 급식 봉사로 훈훈한 나눔 실천
상주시 계림동 새마을부녀회가 3월 18일 관내 ‘나눔의 집’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계림동 성당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봉사에는 10여 명의 부녀회원이 참여하여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은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게 전달됐다.추미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계림동 부녀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보은군, 화재 피해 주민에 700만원 긴급 지원
충북 보은군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위해 발 빠르게 지원에 나섰다.'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한 것이다. 이번 지원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다.지난 1월 31일, 탄부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이 첫 수혜자가 됐다. 이 화재로 창고와 주택이 완전히 불에 탔고, 키우던 한우 5마리마저 폐사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보은군은 피해 규모를 고려, 전소 기준 최대 지원금인 700만원을 지급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급된다. 전소는 700만원, 반소는 500만원, 부분소는 300만원이 지원된다. 10% 미만 소실의 경우에는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이 지원된다.피해지원금 신청은 화재 진화일로부터 50일 이내에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다만,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화재보험 가입 주택, 빈집, 불법 건축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지원 사례인 만큼 피해주민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군위군, '집 안의 문턱' 낮춰 장애인 주거 환경 개선
군위군이 관내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등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외부의 불편한 요소를 제거하고 이동 편의 시설을 설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다. 신청자가 예산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시각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가구 등이 우선순위로 선정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출입로 경사로 설치, 안전 손잡이 설치, 부엌과 화장실 개보수,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이다.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되지만, 지원 항목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접수 후 현장 실사와 소득 자격 조사를 거쳐 총 5가구를 선정하고, 하반기 내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장애인들이 집 안에서만큼은 안전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는 촘촘한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