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6년 민간환경점검원 활동 시작…미세먼지 감시 '눈' 활약

공사장·사업장 불법행위 감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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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상주시, 2026년 민간환경점검원 활동 개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를 강화한다. 이달 3일부터 '상주시 민간환경점검원'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공사장, 사업장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0년부터 운영된 민간환경점검원은 올해 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상주시 전역에서 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상시 순찰, 불법 소각 감시 등 환경오염 예방 업무를 맡는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 조정 이행 여부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7건의 행정처분과 6건의 사법기관 고발 실적이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으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주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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