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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창군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4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는 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다. 순창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입학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학장 인사, 순창군수 축사 및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영일 순창군수는 ‘행복한 노후생활’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 군수는 강연에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노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노인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평생학습의 장”이라고 말했다.
순창군은 전체 인구 대비 약 39%가 노인 인구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최 군수는 건강관리, 사회활동 참여, 위생관리, 마음건강 유지, 경제활동 참여 등 균형 잡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강병문 노인대학장은 “배움의 열정을 안고 입학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제43기 순창군 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약 30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상식, 웃음치료, 노래교실, 건강체조,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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