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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 백운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8일, 지역 명소인 내동숲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봄철을 맞아 내동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연 자산을 보호하자는 의미도 담겼다.
이날 활동에는 백운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내동숲 산책로와 벤치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병,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았다. 숲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탠 것이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백운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살기 좋은 백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운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진안군의 자연 자산을 보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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