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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령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인력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6일,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ASF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ASF 방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예방하고, 대응인력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정신건강전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7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스트레스 측정, 우울증 심리 검사 및 상담 등을 제공하며, 고위험군 대상으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사례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정신건강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의령군은 이번 심리지원을 통해 ASF 대응인력의 정신 건강을 챙기고, 나아가 효율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근무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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