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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은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다.
열람 대상은 단독, 다가구 주택 등 개별주택 1만 1608호와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552호다. 가격 확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콜센터,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보은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의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이번 가격 열람과 의견청취는 4월 30일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에 앞서 실시하는 사전 절차”라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이 지원할 수 있다. 박희경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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