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6 치유농업 아카데미 시작…전문 인력 양성 '시동'

31회 걸쳐 132시간 교육…치유농업 클러스터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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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2026 치유농업 아카데미’ 개강…전문 인력 양성 박차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는 치유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 치유농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지난 25일 개강식에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4일까지 총 31회, 132시간 동안 진행된다. 치유농장 운영자 또는 준비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치유농업 이해부터 자원 활용, 시설 준비, 프로그램 개발, 재무 고객 관리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 간 정보 교류와 협력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치유농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 등 재원을 투입해 치유농업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키울 방침이다.

정읍시는 약용작물 기반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선정에 따라 치유·가공·관광 융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치유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치유농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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