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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하동군 치매요양원이 전국 장기요양기관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급여비용 청구의 적정성, 행정 투명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2026년 청구그린기관 선정으로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공공 요양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이번 선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 조사 1년 면제와 청구그린기관 현판 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내 우수기관 마크 표출, 공단 지사 민원실 제공 자료 내 우수기관 표기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2021년 개원 이후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치매 어르신을 위한 전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왔다.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제공은 물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전담형 요양서비스의 내실을 다져왔다는 평가다.
요양원은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급여비용 청구 업무의 정확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관리 체계 운영으로 공공요양기관으로서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하동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구그린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준 종사자들의 헌신이 맺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공공 요양 환경을 제공하는 데 군정의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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