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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원 분야는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및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도 눈에 띈다.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심사를 거쳐 총 9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 지원 외에도 해외 시장 정보 제공, 컨설팅 등 다양한 간접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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