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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민체전 사전경기 성공적 마무리…종합우승 향한 기대감 고조
경상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회는 이틀 앞으로 다가왔으며, 예천군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사전경기는 31일 골프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예천군은 농구 일반부에서 2위, 고등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기세를 올렸다. 궁도와 골프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본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군은 이번 사전경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본경기를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 반드시 종합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최초 공동 개최로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전경기부터 많은 방문객이 예천군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나흘간 배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축구, 탁구 등 7개 종목이 예천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소 3만 명 이상이 예천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본경기에서도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양시,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차 신청 접수
광양시가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행복바우처' 사업의 2차 신청을 받는다.4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 여건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NH농협카드에 지급된다. 이 포인트로 영화관, 서점, 식당, 마트 등에서 문화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이다. 구체적으로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여성이 해당된다.다만, 사업자 등록을 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경우,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 서비스를 받는 경우,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여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2026년 연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작년에는 4200여 명의 여성 농어업인이 이 사업을 통해 문화 복지 혜택을 누렸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어촌 여성들의 문화 복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고흥군 재난안전과,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와 고향사랑 교차기부로 지역발전 '맞손'
고흥군 재난안전과와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두 기관은 지난 31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교차기부를 진행,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21명씩, 총 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총 42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재난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두 기관은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앞으로 상호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범식 고흥군 재난안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고흥군과 영광군의 이번 협력이 지역 발전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
부안 계화면, 화합 행사로 하나 되다…900여 명 참여
부안군 계화면에서 면민 화합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하여 화합을 다졌다.계화면민 화합행사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봄 기운이 완연한 날씨 속에 면민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계화면 이장협의회에서 200만원, 계화농협에서 300만원을 기탁했다. 돈지3마을 이금배 이장은 100만원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으로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계화면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도 각각 1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했다.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장기자랑, 주민자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신나는 예술버스, 포스아트컴퍼니 공연은 흥겨움을 더했다. 계화중학교 학생들의 장기자랑은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김정군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통해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촘촘한 복지망 구축 다짐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30일,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출범식과 함께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신규 위원과 연임 위원들이 참석하여,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후 정기회의를 통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홍오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경원 공공위원장 역시 기대를 표했다. 제6기 출범을 축하하며 신임 위원들을 환영하는 동시에 “민 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여수시,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 '행복카드' 지원
여수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청소년 진로 체험 행복카드' 사업을 시작한다.시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간 1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 카드를 통해 청소년들은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지원금은 여수시 관내 129개 지정 체험처에서 사용 가능하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여수시는 이미 관내 중학교 1학년 재학생 2231명에게 행복카드 교부를 완료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시설 대표자와 함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 서류를 제출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카드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기간 종료 후 남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카드 분실 시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함양군, 2027년 산림소득 증진 위한 임산물 유통·가공 지원 공모 신청 접수
함양군이 2027년 산림소득 증진을 목표로 임산물 유통 및 가공 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는 산림청이 주관하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가 소득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접수 마감은 6월 12일까지다.공모사업은 단기 소득 임산물의 재배와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효율적인 임업경영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자부담을 포함해 2억원 이상 20억원 이하 규모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자는 전체 사업비의 70%를 지원받는다.지원 대상 사업은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과 가공산업 활성화 조성사업이다. 단기 소득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기반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지원하고 임산물의 2차 가공과 제품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문 가공업체 육성도 목표 중 하나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임산물 생산자 단체다. 신청자는 공모사업 신청 전 사업별 지침에 따른 자격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 부서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또는 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우수 임산물 생산자 단체의 많은 참여를 통해 임업 경쟁력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이 함양군 임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소라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마을건강 특화사업 본격 시동
여수시 소라면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라면은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마을건강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소라면은 사업 초기 4개 경로당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후 점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걷GO 웃GO 건강하GO’와 ‘알록달록 뇌튼튼 교실’이 있다. ‘걷GO 웃GO 건강하GO’는 걷기 운동과 웃음 치료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강화와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알록달록 뇌튼튼 교실’은 인지 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지킨다.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 교육도 진행한다. 만성 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수성 소라면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소라면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만족도가 높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
시전동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시전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로 사는 장애인 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10여 명의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봉사자들은 단순히 집을 청소하는 것을 넘어, 노후된 싱크대와 화장실 부품을 교체하고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하지지체 장애를 가진 대상자는 “오래된 시설을 경제적 부담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마을협의회 덕분에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광조, 이은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기현 시전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시전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협력해 살기 좋은 시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전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익 봉사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거창군 청소년, 여수에서 '청춘동감' 유스데이 워크숍으로 끈끈한 우정 다져
거창군 청소년들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여수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수련관의 '청춘동감' 동아리 회원 80명이 '유스데이 연합워크숍'에 참여해 해양 체험과 팀 활동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의 단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워크숍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팔찌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해양기상과학관 견학, 아쿠아플라넷 여수 방문, 오동도 탐방, 요트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팀별 과제 수행 활동도 진행됐다. 회원들은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춘동감' 연합회장 오찬서는 워크숍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년 '청춘동감' 활동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도 덧붙였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거창군, 청소년 자살 예방 위해 8개 학교 찾아간다
거창군이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5월 말까지 관내 8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들이 겪는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청소년기는 학업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또래 관계,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쉽다. 거창군은 조기 개입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주변 친구들의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작은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을 주고받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학생 대상 자살 예방 교육 외에도 고위험군 조기 발견, 상담 지원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정신건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합천군,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청 독려…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합천군이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청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확산이 목표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제도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주어진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근로자를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모든 기업과 공공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인증을 받으면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이후 재인증을 통해 자격을 갱신해야 한다. 인증 기업에는 관세 및 세무조사 유예, 정부 사업 입찰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근로자 대상 지원도 일부 시행된다.합천군은 2016년 최초 인증 후 꾸준히 제도를 운영해 2024년 재인증을 획득했다. 2027년 11월 30일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현재 합천군,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주식회사 가은메탈 등 3곳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지역 기업들도 충분히 인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부안군 농기센터, 보자기 전통공예 전문가 과정 수료식…농산물 포장 고급화 기대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 3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농촌 여성의 전문기술 역량 강화와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특히 보자기와 전통매듭을 활용한 포장 기법은 농산물 선물세트 등에 활용될 수 있어 농촌 융복합 현장에서 지역 농산물의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보자기 기초 매듭부터 포장기법, 소품 제작, 꽃매듭 응용, 작품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그 결과 10명의 교육생이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자격을 취득했다. 한 교육생은 “전통의 멋을 살린 포장으로 상품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창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거창군,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지원 제도 운영
거창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 처해 있음에도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군민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실직, 질병, 학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구여야 한다.위기가구를 발견한 군민은 누구나 해당 가구의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1건당 5만원 상당의 현금 또는 거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다만,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의 신고의무자와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친족 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위기가구를 돕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