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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 소라면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라면은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마을건강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라면은 사업 초기 4개 경로당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후 점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걷GO 웃GO 건강하GO’와 ‘알록달록 뇌튼튼 교실’이 있다. ‘걷GO 웃GO 건강하GO’는 걷기 운동과 웃음 치료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강화와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알록달록 뇌튼튼 교실’은 인지 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지킨다.
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 교육도 진행한다. 만성 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소라면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만족도가 높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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