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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이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청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확산이 목표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제도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근로자를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모든 기업과 공공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증을 받으면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이후 재인증을 통해 자격을 갱신해야 한다. 인증 기업에는 관세 및 세무조사 유예, 정부 사업 입찰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근로자 대상 지원도 일부 시행된다.
합천군은 2016년 최초 인증 후 꾸준히 제도를 운영해 2024년 재인증을 획득했다. 2027년 11월 30일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현재 합천군,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주식회사 가은메탈 등 3곳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지역 기업들도 충분히 인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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