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기센터, 보자기 전통공예 전문가 과정 수료식…농산물 포장 고급화 기대

10명의 전문가 배출, 농촌 여성 창업 역량 강화 및 지역 농산물 경쟁력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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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안군 농기센터, 생활과학기술교육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과정 수료식 실시 (부안군 제공)



[PEDIEN]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 3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농촌 여성의 전문기술 역량 강화와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보자기와 전통매듭을 활용한 포장 기법은 농산물 선물세트 등에 활용될 수 있어 농촌 융복합 현장에서 지역 농산물의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보자기 기초 매듭부터 포장기법, 소품 제작, 꽃매듭 응용, 작품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그 결과 10명의 교육생이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자격을 취득했다. 한 교육생은 “전통의 멋을 살린 포장으로 상품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창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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