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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전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로 사는 장애인 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10여 명의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봉사자들은 단순히 집을 청소하는 것을 넘어, 노후된 싱크대와 화장실 부품을 교체하고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하지지체 장애를 가진 대상자는 “오래된 시설을 경제적 부담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마을협의회 덕분에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광조, 이은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시전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협력해 살기 좋은 시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전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익 봉사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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