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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센터, 중마교역소 교류 지원 프로그램 참여 단체 모집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중마교역소 교류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4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광양시 소재 단체가 주체가 되어 타 지역 단체를 초청, 전시,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 주도형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중마교역소는 광양시 마동저수지생태공원에 위치한 문화교류 공간이다. 40피트 컨테이너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과정에서 지역 기업이 기증한 중고 컨테이너를 활용해 조성됐다.지난해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토요피크닉'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 단체와 타 지역 단체가 교류하는 핵심 공간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문화 예술 분야는 물론 봉사, 사회, 동호회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다. 고유번호증이 없는 비공식 소모임도 대표자 신분증과 단체 소개서를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다만 가족 모임이나 종교, 정치, 상업적 성격의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총 10팀을 선정하여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행사 장비 임차비, 강사비, 공연비 등 인건비, 홍보물 제작비 등이다. 음식비와 다과비 등 소모성 경비는 지원하지 않는다.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선정 단체는 기간 중 1회, 중마교역소 공간을 활용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광양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를 넓히고 시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중마교역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순천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돌입…4월 13일 시작
순천시가 4월 13일부터 민방위 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20세부터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편성된 1만 50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방식은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뉜다. 1~2년차 대원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집합교육을 받는다. 하루 2회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들이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응급처치, 화생방 공격 시 대응 방법 등을 가르친다.특히 순천시는 주중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18일 토요일 오전에도 집합교육을 운영, 교육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교육 사이트에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 사태로 안보 환경이 급변하면서 민방위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흥군, 제37회 포두면민의 날 안전 점검 실시
고흥군이 제37회 포두면민의 날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3월 31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 전반의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올해는 고흥군 16개 읍면 중 유일하게 포두면민의 날 행사가 옥외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점검에는 고흥군,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그리고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했다. 소방, 교통, 전기 안전 시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꼼꼼한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주차장 교통 안전 대책부터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배치,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성까지 세밀하게 확인했다. 무대와 부스 등 임시 가설물의 안전성 또한 중요한 점검 대상이었다.특히 고흥군은 행사 참석자 대부분이 고령자라는 점을 고려, 재난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흥군은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행사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 운영 '눈길'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나의 성격지도, 나의 미래지도'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친구들과의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기획됐다. 특히, 딱딱한 이론 교육 대신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를 활용,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또래 간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도록 유도했다. 그림 표현, 유형 추론, 결과 공유 등 다채로운 활동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력도 돋보였다. 센터는 성격유형검사 비용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정정현 센터장과 전문 상담사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참여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친구들과의 차이를 이해하게 됐다”, “내 성격에 맞는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순천시 관계자는 “자기이해 경험은 청소년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삼척시 EDUPIA, R&E 4개월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성료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이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프리미어 에듀 페스타’를 개최하며 4개월간의 R&E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행사는 3월 21일 쏠비치 삼척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교수진과 삼척시 관내 중·고등학생이 협력해 진행한 ‘프리미어 에듀’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리미어 에듀’는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실전형 프로젝트와 교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과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총 14개 팀이 참여하여 AI, 에너지, 공학, 보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각 팀은 최소 10회 이상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심화 탐구를 진행했다.페스타에서는 팀 프로젝트 발표, 영상 발표, 포스터 전시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이 공유됐다. 학생들은 그간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한 참가 학생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결과물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삼척시청 관계자,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및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들은 학생들의 성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김남희 단장은 “프리미어 에듀는 학생들이 4개월간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 연구 교육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깊이 있고 전문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순천문화재단, '순천문화기획학교 인문과정' 수강생 모집…13일까지 접수
순천문화재단이 지역 기반 문화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6 순천문화기획학교 인문과정' 수강생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인문과정은 '로컬을 읽는 기획의 언어'라는 주제로, 지역의 이야기를 공적 가치가 담긴 기획으로 구조화하는 훈련에 집중한다. 문화기획자로서의 사유력과 문해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예비 현업 청년 문화기획자를 대상으로 하며,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순천시, 광양시, 여수시 거주자, 순천시 소재 직장 재직자, 순천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교육은 4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순천문화재단 소규모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머릿속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는 기획의 문장으로 풀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화기획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읽고 쓰고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기획의 언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순천시,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 사업 접수
순천시가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한 달간 받는다.기후 온난화로 인한 병해충 확산과 고령화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은 순천시와 농협이 손잡고 항공 방제비와 약제비를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농가 자부담은 1ha당 6만원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 관내 벼 재배 농업인이다.신청 가능한 농지는 일반 벼 재배 필지와 친환경 연접필지로 나뉜다. 일반 필지에는 일반 약제를, 친환경 연접필지에는 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방제한다.항공방제는 넓은 면적을 빠르고 고르게 방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노동력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예방을 통해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4월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기간 내 신청을 당부했다. -
광양용강도서관, 박준 시인 초청 '문학의 숲' 특강 개최
광양용강도서관이 '문학의 숲' 첫 강연으로 박준 시인을 초청,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4월 10일 오후 7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도록 기획됐다.박준 시인은 2008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 신동엽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이 대표작이다.이번 강연의 주제는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다. 박 시인은 윤동주의 '서시', 박목월의 '나그네' 등 작품을 함께 읽으며 시와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공유할 예정이다.나아가 일상적인 글쓰기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문학이 삶과 만나는 지점을 조명한다.광양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특강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용강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진천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착수…재정 투명성 확보 주력
진천군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군의회는 지난 4월 1일,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정 운영 점검에 나섰다.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총 6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이강선, 임정열 군의원을 비롯해 임수종, 이경숙 세무사, 그리고 안재승, 오세광 전직 공무원이 위촉됐다. 이들은 예산 및 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이다.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위원들은 이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의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비비, 기금 조성 및 운용,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강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예산 집행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이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꼼꼼히 살펴 진천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진천군은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담양군, 4월 정례조회 개최…군민 체감 성과 창출에 집중
담양군이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을 다짐했다.이번 정례조회는 1분기 군정 성과를 되짚어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점이 강조됐다.군은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든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단속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환경 정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상춘객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관광지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하는 한편, 5월에 개최될 담양 대나무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국회 입법 절차에 대한 이해와 정책자료 작성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직원 교육도 진행됐다. -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금융 교육 '희망나침반' 운영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센터 이용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희망나침반'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총 20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들로 채워진다. 전문 강사가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합리적인 소비 방법,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대처법, 신용 관리의 중요성, 서민금융지원제도 등이 주요 내용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들의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 훈련, 사회기술훈련, 스트레스 관리, 정서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광양시, 청년 주거 정책으로 '정착하는 도시' 기반 강화
광양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주거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단순히 '머무는 도시'를 넘어 '정착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취업 준비생부터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고 장기 거주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광양시의 주거 정책은 국비, 도비 사업에 더해 시 자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장기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청년의 다양한 주거 형태와 생애 단계에 맞춰 4가지 주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각 사업은 지원 대상, 방식, 기간을 차별화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든 주거 지원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을 원칙으로 운영되며, 4대 사업 간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단,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광양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2018년부터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자체 재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는 연간 최대 300만원, 전세자금 대출이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금까지 1501명의 청년이 이 사업을 통해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했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면적 및 소득 기준을 없애 주거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띈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사회 초년생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12개월간 월 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406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정부 지원 사업인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444명의 청년이 이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었다.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연 최대 300만원씩 최대 3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440세대가 혜택을 받았다.광양시의 주거 지원 정책은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했으며, 특히 27세부터 34세까지 청년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광양시 합계출산율은 1.38명으로, '청년 정착과 인구 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은 주거"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이 선택하고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현금성 지원과 더불어 공공형 주거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광양 행복타운 고급형 청년임대주택 건립 공사'를 통해 청년 주거 안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천안시, 중기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 선정…140억 확보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천안시는 아산시, 충남도와 협력해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298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지방비 120억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40억원씩 균등 분담한다.이번 사업은 천안시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A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된다.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제조 AI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AI 솔루션 실증 AI 인프라 고도화 AI 인력 양성 등이다.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분야 90개 제조 기업에 지능형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보급한다.이를 통해 매출액 5% 증대와 품질 가동률 10% 이상 개선의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실무형 A 인재 410명을 배출해 현장의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생산 유발 효과 1271억원, 고용 창출 508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AI 기반 에너지 최적화를 통한 탄소중립 경제 실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존 A 실증산단 사업과 이번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하겠다"며 "관내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AI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순천문화재단, 지역 캐릭터 콘텐츠 제작 본격 시동
순천문화재단이 재단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지역 캐릭터 문화산업 저변 확대에 나선다.기존 '키우미', '피우미'에 이어 2025년 '틔우미'를 추가, 체계적인 캐릭터 라인업을 구축하고 브랜드형 문화콘텐츠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확산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청암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 웹툰콘텐츠과 우수 학생 작가들과 박기량, 최은선 작가가 참여한다. 지난 3월 20일 참여 작가 위촉식과 세부 콘텐츠 방향 설정을 위한 실무 협의를 마쳤다.재단은 5명의 작가와 인스타툰, 모션그래픽, 이모티콘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물 굿즈 개발과 캐릭터 활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접하고 응용할 수 있는 ‘콘텐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캐릭터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활로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재단 캐릭터가 지역 문화 생태계와 산업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자산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콘텐츠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