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도민체전 사전경기 성공적 마무리…종합우승 향한 기대감 고조

농구, 궁도, 골프 등 사전경기서 선전…본경기서도 기세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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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천군, 사전경기부터 고른 활약으로 도민체전 종합우승 정조준 (예천군 제공)



[PEDIEN] 경상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회는 이틀 앞으로 다가왔으며, 예천군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사전경기는 31일 골프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예천군은 농구 일반부에서 2위, 고등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기세를 올렸다. 궁도와 골프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본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군은 이번 사전경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본경기를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 반드시 종합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최초 공동 개최로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전경기부터 많은 방문객이 예천군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나흘간 배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축구, 탁구 등 7개 종목이 예천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소 3만 명 이상이 예천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본경기에서도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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