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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 청소년들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여수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수련관의 '청춘동감' 동아리 회원 80명이 '유스데이 연합워크숍'에 참여해 해양 체험과 팀 활동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의 단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팔찌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해양기상과학관 견학, 아쿠아플라넷 여수 방문, 오동도 탐방, 요트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팀별 과제 수행 활동도 진행됐다. 회원들은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춘동감' 연합회장 오찬서는 워크숍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년 '청춘동감' 활동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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