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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도서관, 세계 도서관 문화 기행 특강으로 시민과 소통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특별한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 ‘세계의 도서관 문화 기행’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역사와 변화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강연은 이규인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이 교수는 세계 여러 도서관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문화 발전 사례를 통해, 도서관이 현재의 모습으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강연에서는 고대 로마의 셀수스 도서관을 통해 지식을 '지켜야 했던' 시대의 도서관을 살펴본다. 현대 도서관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된 과정을 다양한 해외 사례와 영상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특히 핀란드 헬싱키의 오오디 도서관, 미국 시애틀 중앙도서관, 서울 별마당 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서관 건축 사례를 통해 '도시의 거실'로 변화한 도서관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명에 한해 접수한다.죽전도서관 관계자는 “강연 말미에는 미래 도서관의 기능과 시민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자료 보관 공간을 넘어 창작과 교류, 참여의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도서관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자세한 사항은 죽전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성북구, 주민 참여형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 실시
서울 성북구가 지난 24일, 주민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성북구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시민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쓰레기 감량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삼선동 통장협의회 회원 23명, 무단투기 단속 기간제근로자 12명, 공무관 및 관계 공무원 11명 등 총 46명이 참여했다.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먼저 분리배출 전문 강사로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았다. 이후 무단투기 현장에서 종량제봉투를 직접 개봉하여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 체험'을 진행했다.파봉 체험 결과, 음식물 쓰레기와 플라스틱 등이 종량제봉투에 마구잡이로 섞여 배출된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 분리수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봉투를 열어 내용물을 확인해보니, 분리배출만 제대로 해도 쓰레기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웃들에게도 올바른 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려야겠다”고 다짐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감량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고양시 백석2동,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 협력 강화
고양시 백석2동이 지역 내 복지 강화를 위해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지역사회 보건 복지서비스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 실질적인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보건 복지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백석2동 특화사업인 '웰컴 투 102' 전입 가구 동행 상담,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자원 공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캠페인 운영 및 홍보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자원 발굴 및 연계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통합 복지 실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안미경 백석2동장은 “지속적으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관내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소통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29개 단체와 '사계' 봄맞이 샌드위치 나눔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26일, 29개 자원봉사단체 44명과 함께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계'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장애인 시설에 전달하는 봉사였다.'사계'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339개 자원봉사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에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는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다양한 주제의 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봉사자들은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와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정성껏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43명과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20명에게 전달됐다.샌드위치 전달 후 봉사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각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간식 보조 활동을 펼쳤다.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원예 프로그램 보조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서윤 광주시의원, 대한민국 국민대상 수상…지역 발전 기여 공로 인정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2026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혁신대상을 수상했다.안중근의사 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3월 26일에 개최됐다. 최 의원은 지방자치행정 부문에서 혁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대한민국 국민대상'은 올해 13회째를 맞이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최서윤 의원은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다양한 조례 제정과 꼼꼼한 예산 심의를 통해 기초의회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민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꾸준히 이어왔다는 평가다.매산3통 수해 방지를 위한 하수관로 정비와 제방도로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이 대표적인 성과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지역 숙원사업 해결로 이어져 주민들의 신뢰를 얻었다.최서윤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화성도시공사, 윤리경영위원회 개최…반부패·청렴 정책 본격화
화성도시공사가 2026년 반부패 및 청렴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를 위해 공사는 최근 '2026년 제1회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의 주요 정책 방향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전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공사의 윤리경영 관련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HU:UP 반부패 연간 시책 추진계획'과 '2026년 고위직 청렴추진단 운영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전략'이 의결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HU공사는 올해 윤리경영 체계 내재화, 부패 통제 강화, 청렴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부패 추진 체계를 고도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별 실태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방문형 청렴 교육을 운영하여 조직 내 청렴 실천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윤리경영은 일회성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이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리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양시 일산서구, 자유로·제2자유로 포트홀 정비 완료…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자유로와 제2자유로 일대 포트홀 정비 공사를 4월 중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해빙기를 맞아 증가한 도로 파손을 신속하게 보수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올해 1~3월 사이 포트홀 발생량이 연간 발생량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해빙기 도로 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기온 변화와 제설제 사용으로 도로 노후화가 가속화되면서 포트홀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일산서구는 통행량이 많은 자유로와 제2자유로 일대에 발생한 포트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안전건설과는 포트홀 발생 시 수로원을 투입해 즉시 복구 작업을 진행해왔다. 다만, 교통량이 많은 지역 특성상 소규모 인력만으로는 완벽한 복구가 어려워 대형 포장 장비를 활용한 보수 공사를 병행했다.이번 공사는 기존 소규모 보수가 이뤄진 구간 중 포장 상태가 불량한 곳을 선별하여 진행했다. 기존 포장 면을 제거하고 전문 포장 장비를 사용해 부분 재포장을 실시, 포트홀 재발 방지에 주력했다.자유로와 제2자유로는 차량 고속 주행이 잦아 작업 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일산서부경찰서와 협의하여 통행량이 비교적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공사를 진행했고, 교통 통제 차량을 배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자유로 및 제2자유로 일대 포트홀 정비 공사를 통해 포트홀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충주서 화합 다지는 워크숍 개최
고양특례시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24일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워크숍을 열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2026년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 지도 위원과 직원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충주시의 명소인 수주팔봉을 방문하여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위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했다.김영배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의 방향성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종복 삼송1동장은 워크숍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번 워크숍으로 가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협의회의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고양시 고봉동, 찾아가는 보건 복지상담소 성황리에 운영
고양특례시 고봉동이 지난 24일 사리현동 동문아파트 3단지 경로당 앞에서 '찾아가는 보건 복지상담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주민들을 직접 찾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는 평가다.이번 상담소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기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주민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상담소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 상담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인별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맞춤 정보를 제공했다.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동 상담 차량 '토닥토닥 버스'를 운영, 우울, 불안, 스트레스 검사와 마음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경기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 홍보 및 전문 상담을 실시했다.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았다. 복지 안내문 배포를 통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했다.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파트 단지 앞에서 혈압, 혈당 체크는 물론 다양한 복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차형수 고봉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협력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주엽2동, 봄맞이 대청소로 활짝
고양특례시 주엽2동이 지난 25일,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주엽2동 통장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추진된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겨우내 묵혀뒀던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는 데 집중했다.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누비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생활 주변의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불법 투기된 폐기물도 빠짐없이 수거했다.이번 대청소를 통해 도시 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주엽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양주시보건소, 결핵 예방 집중 홍보…2주 이상 기침 시 검사 권고
양주시보건소가 결핵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오는 31일까지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이번 홍보는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핵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보건소는 집중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했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 등의 문구를 담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결핵은 초기 증상만으로는 감기와 구별하기 어려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결핵은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객담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검진으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및 검진 활성화를 통해 결핵 제로 도시 양주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고양특례시 생활개선회, 정기총회 열고 농촌 발전 결의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3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5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총회는 여성농업인 단체인 생활개선회를 격려하기 위해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특히 농촌 생활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 13명에게는 고양특례시장상, 고양특례시의장상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이는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농업 유공회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2026년에는 농촌 자원 활용 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탄소 중립 실천 생활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고양특례시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의 핵심 여성 농업인 단체로서 농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김정임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다. -
고양시 성사2동 주민자치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 정화활동 실시
고양특례시 성사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번 활동은 성사2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했다.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버스정류장 주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불법 투기된 폐기물도 정리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배수로 정비 작업도 병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지역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성사2동의 환경 정화활동은 덕양구가 추진하는 '더꾸네 쓰담쓰담'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더꾸네 쓰담쓰담'은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사업이다. 각 동의 환경정비 활동을 연계해 생활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김승완 성사2동 주민자치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진희 성사2동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을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를 통해 성사2동 주민들이 쾌적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남양주시, '2026 여유당시민대학' 개강…정약용 정신 시민과 공유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6 여유당시민대학 입학식'을 열고 10주간의 교육 여정을 시작했다.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펼쳐졌다.이번 여유당시민대학은 남양주시가 추진하는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일환이다.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입학식은 10주간의 교육과정 소개, 수강생 자기소개, 웰컴키트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민 한양대 명예교수가 '삶을 바꾼 스승, 다산의 가르침'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상반기 교육과정은 5월 29일까지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저술, 전승, 과학 탐구, 서학, 차 생활, 서화, 정원생활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정약용의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교육 과정 중에는 특별히 창덕궁 돈화문에서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원행을묘 백리길 현장 답사가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정조와 정약용의 인연, 그리고 당시 시대적 배경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수료식에서는 종손이 직접 들려주는 정약용 선생 이야기가 강연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과정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훌륭한 스승은 제자에게도 배움을 청한다”며 여유당시민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배우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는 정약용 선생 서거 190주년이 되는 해다. 남양주시는 관련 교육과 문화사업의 연계를 강화해 그 의미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