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29개 단체와 '사계' 봄맞이 샌드위치 나눔

장애인 시설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따뜻한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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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단체연합봉사 ‘사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26일, 29개 자원봉사단체 44명과 함께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계'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장애인 시설에 전달하는 봉사였다.

'사계'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339개 자원봉사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에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는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다양한 주제의 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와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정성껏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43명과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20명에게 전달됐다.

샌드위치 전달 후 봉사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각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간식 보조 활동을 펼쳤다.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원예 프로그램 보조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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