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간부 릴레이 청렴 아침방송으로 청렴 문화 확산

이승로 구청장, 1일 DJ 변신…'청렴은 든든한 약속'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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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 ‘간부릴레이 청렴 아침방송’ 으로 청렴 문화 확산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간부릴레이 청렴 아침방송'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 26일 아침방송에서 '청렴광장' 1일 DJ로 변신, 성북구 공직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구청장은 청렴을 '매일 마주하는 업무 속에서 공정함과 원칙을 고민하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청렴은 '서로를 믿고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청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조직 구성원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가치임을 시사한다.

간부릴레이 청렴 아침방송은 매월 1회,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광장의 DJ가 되어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부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다.

성북구는 이번 방송을 통해 간부급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이 청렴을 일상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간부급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이 청렴을 일상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의 이러한 노력은 딱딱한 조직 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공직 사회 전체의 청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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