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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시는 '2026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94개소에서 약 140개소로 늘려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돕는 것이 목표다.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시설 보수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이며, 방문 접수는 설봉공원 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에서 가능하다.
우편 접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으로 하면 된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추진계획서 등 기본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세부 제출 서류 및 신청 절차는 이천시청 누리집의 2026년 경영환경개선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 확대가 이천시 소상공인들의 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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