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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군이 북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농어촌도로 '북101호선 확포장공사'를 4월에 착공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북면 소법1리 마을에서 지방도 391호선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사에는 골말교 재가설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골말교는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북101호선은 북면 제령리 목동교회 인근에서 소법리 골말교 인근까지 총 2.4km에 이르는 구간이다. 가평군은 이 구간의 도로를 확장하고 포장하여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1단계 사업은 2023년 12월에 준공되어 도로가 개통되었다. 가평군은 2024년부터 2단계 구간 노선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올해 1월 보상 협의를 완료하면서 4월 공사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노후된 골말교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량 재가설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를 만들겠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특수상황지역 보조금과 특별교부세 확보 등 재원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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