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식목일 맞아 원창공원에 나무 2000주 심는다

탄소 저감 실천과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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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다음 달 3일 원창공원에서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녹지 공간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구는 이날 행사에 소나무를 포함한 총 3종, 2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나무 심기 행사와 더불어 산불 예방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건강한 산림 환경을 물려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강 청장은 "푸른 서구를 만드는 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서구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 심기 및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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