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도서관, '통진이네 텃밭' 운영…도서관 앞뜰에서 작물 직접 재배

4월 24일부터 6회에 걸쳐 진행, 농업·생태 주제 특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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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내문 통진이네 텃밭



[PEDIEN] 김포시 통진도서관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도서관 앞뜰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바로 ‘통진이네 텃밭’이다.

농촌 지역 특성을 살린 통진도서관의 야심찬 기획이다. ‘농업, 생태·환경’을 특화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선다. 김미혜, 박영선 자연환경해설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수확한 작물로 음식을 만들고 자연 재료로 공예 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자격은 가족이나 친구 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모든 프로그램 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텃밭을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통진이네 텃밭'이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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