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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등포구가 새 학년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 '영스티벌'을 3월 28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서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며, 시립 및 구립 청소년시설, 유관기관들이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 부스가 눈길을 끈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다채로운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된 이 공간은 청소년들의 творческий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이 운영된다.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를봄' 부스에서는 로봇 만들기, 확장현실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샌드아트' 공연과 '서프라이즈 과학쇼'는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과학쇼는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영스티벌'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아동청소년과 또는 각 청소년시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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