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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은평구 녹번동에서 진행된 '팝아트 자화상 그리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예산 동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에서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팝아트라는 매력적인 기법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20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여자들은 각자 개성을 담아 팝아트 자화상을 완성했다.
재료 선택부터 작품 구상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를 환기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완성된 작품들은 녹번동 주민센터에 전시되어 주민들에게 공개된다. 주민들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미지 녹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참여 기반 문화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지역 맞춤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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