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구리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25일, 구리시는 지하철 8호선 연장 구간인 장자호수공원역에 최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며 '스마트 민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이제 출퇴근 시간에도 지하철역에서 필요한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민원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자호수공원역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거점인 만큼,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가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이와 함께 구리시청 옥외 부스와 구리새마을금고 돌다리 점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 기존 장비의 잦은 고장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도입된 기기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구리시는 이번 기기 교체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를 순차적으로 최신 기기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쳐 균일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확충과 최신화는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개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전반을 똑똑하게 혁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