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 새로운 상징 공개…배움의 계단 넘어 꿈을 향해 비상

미추홀도서관에서 인천도서관으로…새로운 상징으로 시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간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도서관이 새로운 상징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지난해 9월 미추홀도서관에서 명칭을 변경한 이후, 도서관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에 공개된 상징 이미지는 '독서를 통해 배움의 꿈을 높이 펼치는 공간'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하단의 계단 형상과 상단의 펼쳐진 책 형상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계단은 배움의 공간으로 향하는 역동적인 흐름을, 펼쳐진 책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으로 지적 성장의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짙은 갈색, 톤이 낮은 녹색, 노란색을 조합하여 도서관의 전통성과 안정감, 그리고 새로운 배움의 희망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기존의 딱딱한 공공기관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주고자한 노력이 돋보인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상징이미지 제작으로 인천도서관의 새로운 얼굴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성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상징 이미지는 향후 시설물, 홍보물, 디지털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인천도서관은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