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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시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을 확대한다.
지난 3월 구리시청에서 진행된 금연 클리닉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4월에는 국군 구리병원에서도 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4월 7일부터 1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직장인 등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금연 성공을 돕는 것이 목표다.
클리닉에서는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다. 금연 패치 등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3개월, 6개월 금연 유지 시 단계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구리시는 금연 클리닉 외에도 대한노인회와 연계한 금연 환경 조성 캠페인, 워크온 앱을 활용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연 분위기 확산에 힘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금연 시도율을 높이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서비스 수요가 있는 관내 사업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일정을 조율해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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